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은 레벨테스트가 있는 일요일
이었습니다. 아이들이 8시에 기상을 해서 그런지 잠을 푹 자고 좋은 컨디션으로 레벨테스트를 치르러 가는 모습이 참 듬직
해보였답니다^^ 그 후 영화감상을 하며 마사지를 받는 액티비티를 했는데 아이들이 일주일의 피로가 날아가는 것 같다면서
무척 좋아했습니다. 개인상담내용 밑에 적겠습니다^_^
김지우[SALLY]
오늘 지우가 액티비티로 다녀온 발마사지 정말 간지러웠지만 시원하다며 좋아했습니다. 아이가 영국드라마
멀린을 굉장히 좋아해서 한국가면 DVD구해서 보고싶다고 하더라구요~ ^^ 오늘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치뤘는데
아이가 잘 본 것 같다며 밝은 표정을 지어서 저도 기분이 굉장히 좋습니다. 지우가 이제 한국가려면 딱
5일 남았다며 설레는 모습입니다. 아이가 마무리 잘 하고 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이다은 [MARY]
오늘 다은이와 점심, 저녁 두번이나 같이 먹었는데 한결같이 반찬도 골고루 잘 먹는 모습이 참 이뻤습니다.
오늘 발마사지를 다녀왔는데 어제 액티비티 때 많이 걸어서 발아팠는데 시원하다며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팝송시간에 배운 LEMON TREE라는 노래가 좋다며 계속 흥얼거렸습니다. 오늘 전체검사가 있는 일요일이었는데
단어 재시험도 통과하고 일기도 밀린 것 없이 아주 잘 써놨길래 칭찬해주었답니다^^
장세원 [JULIA]
오늘 세원이 레벨테스트는 잘 본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고 전체검사 때 무난히 다 통과했는데 단어 재시험을
두 번을 봤습니다. 세원이가 가끔 덤벙거리는데 실수로 틀리는 단어들 한 번 더 짚고 넘어갈 수 있게 재시험을
통해 반복으로 외우게 하고 있습니다. 세원이가 남은 5일동안 마무리 잘 하고 더 좋은 추억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이 많이 지켜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손효리[IRIS]
오늘 아이들이 레벨테스트를 치르는 동안 아이들이 잘 하고 있는지 지켜보았는데 효리가 스피킹테스트 때 한국국기가 나오니까
korean national flag라며 다른 아이들은 막히는 부분에서 당차게 말하는 모습이 참 인상깊었습니다.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잘 본
것 같다면서 신나는 모습으로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오늘 효리가 가장 집중하며 좋아하는 영국드라마 멀린을 보고 마사지도
받고 하며 휴식을 취하고 즐거운 하루 보냈습니다. 전체검사도 가뿐히 통과했고 이제 한 주가 남았다며 한국 갈 생각에 설레하는
모습이었답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가 오늘 전체검사 1등으로 통과해서 상점을 많이 받았습니다. 교재도 꼼꼼하게 체크해서 진도를
다 나간 모습이었고 단어도 5일내내 만점을 받고 일기도 빠짐없이 다 써놨더라구요. 저도 칭찬 많이
해주었지만 칭찬의 편지 많이 써주세요~^^ 오늘 영국드라마 멀린을 시청했는데 아이가 영국영어도 귀에
쏙쏙 들어온다며 신기하다며 해맑게 웃었습니다. 딱 5일밤만 자면 한국 간다며 설레는 모습이네요~ 부모님이
무척 보고싶은 것 같은데 아이 잘 다독여주었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는 일요일이 가장 좋다며 하루종일 싱글벙글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특히 팝송시간에 가장 신나서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굉장히 신나보였습니다. 크게 노래를 부르면 스트레스가 풀린다며 즐거워
했습니다. 화연이는 저녁을 먹고 꼬박꼬박 저랑 줄넘기 운동을 하곤 하는데 줄넘기도 굉장히 잘하네요^^
저번주에는 단어를 덤벙대서 혼났는데 이번주 전체검사는 무리없이 가뿐하게 통과하는 모습에 많은
칭찬 해주었답니다^^
양여진[JINA]
오늘 레벨테스트시간에 여진이가 스피킹테스트를 기다리며 긴장된 모습이길래 떨지 말고 하라며 아이를 다독여주었습니다.
그 후 마사지를 받았는데 너무 시원하다면서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가 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다 외우고 있어서
전체검사도 무난하게 통과했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팝송부르기 시간에 즐겁게 부르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이제 캠프에서의
생활이 딱 5일 남았다면서 아쉬워하는 여진이의 모습을 보았고 그만큼 캠프에 많이 적응한 여진이가 참 대견하고 예쁩니다.
아이가 다음주 수업 진도 잘 나가고 마무리 잘 하게끔 옆에서 많이 응원하며 조언하겠습니다.^^
캠프의 7주차도 지났고 이제 내일 드디어 마지막 8주차가 시작이 되는 월요일입니다.
아이들이 흐트러짐없이 한국 가기 전 마무리 잘 할 수 있게끔 지도하고 다독여주겠습니다.
아이들 많이 보고싶으시겠지만 5일만 기다려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