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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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도 날씨가 화창하고 며칠째 세게 불던 바람도 심하게 불지 않아 액티비티 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하루였네요. 오늘 액티비티는 이제 수영이 지겹다며 수영을 하지 않은 학생들도 몇몇 있었는데요, 이내 수영복을 가져올 걸 하며 후회하는 모습의 아이들이 많았답니다. 리조트가 떠나갈 듯 신나게 수영하고 놀고 있는 아이들을 보고 있자니 저도 가만이 있을 수 없어 아이들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 사진으로 나마 학부형님들도 함께 재미있었던 시간 잠시나마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오늘도 수영을 하지 않더라구요. 어제 오랜만에 수영을 하길래 오늘 물에 들어가지 않을까 했지만 이전과 마찬가지로 밖에 앉아 아이들과 이야기 나누고 잠깐씩 산책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도 지루해 보이거나 하지는 않고 식사시간, 쇼핑시간 내내 즐거워 보였습니다. 쉬기만 한 것은 아니고 오후에는 막내 친구의 비치볼로 축구를 했는데 땀을 흘려가며 열심히 참여를 하더라고요^^ 팔은 이제 아프지 않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홍승우(Alered)
승우는 오늘 역시나 승우의 날인 액티비티의 날이지만 아침부터 오늘은 수영을 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라며 말하였답니다. 그래서 나중에 리조트 가면 마음이 변할 수도 있으니 수영복을 챙겨가라고 했지만 수영복을 끝까지 챙기지 않았습니다. 리토트에 도착하고 1시간 즈음 지나니 저에게 다가와 선생님 말씀 들을걸 그랬어요.. 라며 아쉬워하던 승우였습니다. 하지만 수영을 못한다고 해서 가만히 있을 승우가 아니였죠..친구들과 함께 리조트 곳곳을 누비며 공놀이도 하고 재미난 사진을 찍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오전에는 신나게 수영을 즐기다가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옷을 이미 갈아입고 밖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더라구요. 조금 더 놀지 힘드냐고 물어보니 충분히 놀았고 이젠 친구들과 이야기 하며 쉴거라고 하더라고요^^. 맛있게 점심식사를 한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바로 공놀이를 하는 은수였습니다. 오늘 재미난 시간을 보내고 쇼핑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하루종일 기분이 좋아보이는 은수였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오늘도 즐겁게 놀고 친구들과 사진도 많이 찍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요 점심 식사와 쇼핑할 때 간식을 많이 먹는다 싶더니 소화불량과 약간의 멀미로 인해 캠프에 도착 해 내리자 마자 토를 조금 해버렸네요 ㅠㅠ 차에타기 직전까지 소시지를 먹어서 혹시나 체하지 않을까 조금 걱정은 됐는데 바로 차를 타다 보니 속이 좀 좋지 않았나 봅니다. 저녁 점호시간에 다시 확인을 해보니 많이 괜찮아 졌답니다. 그리고 상규가 눈에 조그만 다리끼가 나서 소염제를 처방하고 계속 주시하고 있습니다. 빠른 시일 내로 괜찮아 질 수 있도록 계속 체크하고 잘 돌보도록 하겠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승우와 쇼핑도 같은 조였는데, 요즘 승우와 부쩍 장난도 많이 치면서 많이 친해졌답니다. 요즘 이 둘을 지켜보면 마치 원래부터 알고 지내던 친구 같더라고요^^ 친구들이 필리핀에서의 만남을 계기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 민혁이는 수영도 점심 시간도 즐겁게 친구들과 잘 보낸 후 돌아와서 저녁 식사도 잘 하네요^^ 저는 점심 식사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저녁 식사를 거의 못했는데 말이죠^^ 우리 민혁이는 친구들과 수다 떨며 벌써 소화가 다 되었나 봅니다.
-손준영(Thamb)
준영이도 오늘은 수영장에 들어가지 않고 대신 형, 친구, 동생들과 담소를 나누며 쉬더라고요. 그래도 표정은 계속 밝았습니다^^. 친구들과 사진 찍는 모습을 많이 봤는데 아마 사진으로 많이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수영을 좋아하는 준영이가 수영을 하지 않고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눌 정도로 이젠 아이들과 많이 친해진 것 같아 옆에서 살짝 같이 들어보니 별 얘기가 아닌데도 같이 웃으며 즐거워 하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참 그리고 오늘 준영이는 리조트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하며 멋진 피아노 솜씨를 뽐내었답니다. 많은 친구들이 다가와 준영이의 피아노 실력에 박수를 쳤습니다.
-김대현(Paul)
대현이는 역시 체력이 짱인 것 같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지쳐 오후에는 수영을 끝까지 하는 학생들이 별로 없었는데 끝까지 몇 명의 친구들과 함께 남아 열심히 물놀이를 하더라고요^^ 운동을 참 좋아하는 대현이 입니다^^. 저는 수영을 잘 할 줄 모르는데 대현이에게 좀 배우고 싶네요^^;; 수영을 열심히 해서 그런지 뷔페식 점심식사도 참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그래도 오후 수영 전 충분히 준비운동을 하고 들어가서 무리가 없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캠프기간 중 마지막 토요일 야외 액티비티를 다녀 왔네요. 오늘 신나게 놀아서 피곤한 풀어주기 위해 내일 액티비티는 마사지로 잡혀 있답니다^^ 몸도 마음도 힐링되어 남은 한 주를 잘 마무리 할 수 있겠죠?
부모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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