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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월 12일] T.STEPHANIE의 2월 12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2-12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어느덧 캠프의 7주차 금요일도 지나갔네요^^~ 아이들이 적응을 한 후에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는 것 같습니다. 내일은 캠프에서 1시간 정도 떨어진 곳에 화이트샌드라는 리조트에 가서 물놀이를 하고 쇼핑을 할

예정입니다. 항상 아이들의 안전을 우선시 하고 있는데 아이들이 즐겁게 안전하게 좋은 추억 만들고 올 수 있도록 통솔해서 다녀오겠습니다.

개인상담내용 밑에 적겠습니다.


김지우 [SALLY]

오늘 아침부터 지우가 배가 조금 아프다고 수업을 안 하고 방에서 쉬면 안 되겠냐고 물어보길래 약을 주고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점심에는 죽을 먹게했고 저녁에는 다행히도 많이 나은 모습에 아이가 배가 고프다며 저녁을 먹었는데 일기와 단어시간에 컨디션이 좋더라구요^^
액티비티 전에 아프길래 걱정했는데 바로 나아져서 참 다행입니다. 당분간 과자랑 짠 음식 많이 못 먹게 하려구요~^^ 내일 아이가 액티비티라며
신난 모습인데 선크림 잘 바르고 리조트다녀올 수 있게 지도하고 사고싶어하던 기념품들 마지막으로 사게끔 지도 잘 하겠습니다^^


이다은 [MARY]

오늘 다은이 기분이 좋은지 선생님~ 하며 뒤에서 안아주더라구요^^ 시간이 빨리 간다며 벌써 금요일이라고 신난 모습이었답니다. 아이가 친구들보다
1주일이 긴 캠프일정인데도 슬퍼하기는 커녕 은수랑 다은이는 액티비티 일정이 한 주 더 있다며 아이들을 놀리는 모습이 마냥 귀여웠답니다^^ 
다은이랑 친한 가장 고학년인 친구가 수요일에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은이가 맡언니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데 참으로 대견합니다. 어린 친구들을
도와주며 나서서 여자 대표로 아이들 줄도 세우고 편지도 전해주는 모습에 칭찬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다은이 응원의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장세원 [JULIA]

오늘 세원이 컨디션 정말 좋은지 하루종일 밝은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저와 영문법 수업 때 책 한권을 어제 다 끝내서 기념으로 영어로 된
영화를 보여주었는데 집중하며 한 마디라도 더 들으려는 모습이 참 예쁘더라구요^^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수업도 잘 하고 있는지 지켜보고 있는데
예의바른 자세로 앉아 집중하는 모습이었답니다. 내일 액티비티로 리조트에 가게 되어 아이가 많이 신나있는데 안전사고에 유의해 즐겁게 마지막
액티비티인 만큼 즐겁게 다녀올 수 있게 잘 통솔하여 다녀오겠습니다.


손효리 [IRIS]

효리는 영어듣기가 정말 잘  되는 아이 같습니다. 저희가 영문법 수업 때 어제 책 한권을 다 끝내서 기념으로 오늘 마션이라는 영화를 자막 없이
보았는데 효리가 대부분 알아들어서 이해하는 눈치더라구요^^ 원어민 선생님들께도 여쭤보면 효리가 이해력이 빠르다며 칭찬하시곤 합니다.
내일이 마지막 액티비티라며 쇼핑에 잔뜩 기대하고 있는 눈치인데 효리가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걸 사야하는지 적은 쇼핑리스트를 꼼꼼히 체크하여
아이가 놓쳐 아쉬워하는 부분 없도록 도와줄 생각입니다^^ 효리 컨디션도 좋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으니 응원의 편지 많이 써주세요~


김서연 [KATE]

오늘 서연이가 저녁에 머리가 조금 아프다고 해서 수학그룹수업시간에 휴식을 취하게끔 했는데 일기쓰는 시간에는 나와서 선생님 푹 잤더니
거짓말처럼 머리가 안아파요^^ 하고 활짝 웃는 모습에 마음 놓았습니다. 아이가 약간 감기기운이 있는 것 같아서 약 처방해주었구요~ 
아픈 와중에도 놓치는 수업걱정과 일기걱정부터 하는 서연이는 참 꼼꼼한 아이인 것 같습니다. 방에 가보니 친구들과 내일 쇼핑계획을 세우고 있던데
내일 아이가 사고싶은 것 다 사고 먹고싶다던 졸리비 햄버거도 먹을 수 있게 도와주겠습니다^^

 

채화연 [JULIA]

화연이가 두통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오늘은 많이 나아진 모습이었습니다. 아무래도 감기기운이 약간 있는 것 같아서 약을 처방해주었고 실내에서는
가져온 후드티를 꼭 입게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수업은 빠지지 않고 열심히 들어가는 모습에 칭찬 많이 해주고 있습니다. 화연이가 일기 쓰는 시간에
일기는 꼬박꼬박 다 쓰는데 산만한 모습에 주의를 줬습니다. 아무래도 친구들과 하고 싶은 얘기가 많겠죠^^ 내일 드디어 주말이니 액티비티일정으로 리조트에
가는 길에 아이들과 밀린 얘기 하며 즐겁게 가지 않을까 합니다^^ 내일 아이 잘 통솔하여 좋은 추억 만들고 오겠습니다.


양여진 [JINA]

1교시 후 2교시부터 여진이가 오늘 머리가 조금 아프다고 쉬고싶다고 해서 방에 누워 조금 더 잘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감기 기운이
조금 있는 것 같아서 약을 먹고 푹 자며 휴식을 취할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아이가 많이 나아진 모습에 점심도 먹고 저녁도 먹고 저녁에는 다
나았는지 좋아보이는 컨디션에 다행입니다. 내일이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이라서 아이가 빨리 낫길 바랬거든요^^ 여진이가 말린 망고를 많이 사가고 싶다고
하는데 원어민 선생님들께 부탁해서 아이가 사려던 것 다 살 수 있게 도와주겠습니다^^

 

이제 1주일 남았네요^^ 아이들이 1주일 간 마무리 잘 하고 좋은 추억을 더 많이 만들 수 있게 옆에서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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