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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월 11일] T.Aaron의 2월 11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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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2-11

 

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 친구들이 남아있는 친구들에게 편지를 제법 보내오네요^^
친구들도 그립고 이곳 생활이 생각이 나나 봅니다. 
벌써 여름이나 다음 겨울 캠프 때 다시 오기로 했다는 친구도 있네요^^;;


 


-노주호(Edward)
 
주호는 오늘 원어민 선생님과의 수업을 힘들어 하는 다른 학생과 잠깐 제가 상담 하는 중 자신이 느낀 점을 동생에게 얘기해 주며 형 다운 모습을 보여 주네요. 옆에서 가만히 듣다 보니 저보다 설득을 더 잘 하는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면 주호는 동생들을 참 잘챙기고 그래서 동생들도 주호를 잘 따르는 모습을 많이 보게 됩니다. 공부도 잘하니 가끔 동생들이 주호에게 문제가 안 풀릴 때 질문도 하고요. 약간 무뚝뚝해 보이지만 그럴 땐 또 얼마나 친절한지 모릅니다 ^^
 
-홍승우(Alered)
 
승우는 어제 트러블이 있었던 선생님께 사과하고 영어로 사과 편지도 전해 줬습니다. 슬쩍 보니 영어로 썼는데도 어찌나 잘 썼는지 이대로만 하면 문제가 없겠다. 약속 꼭 지키자고 승우와 다짐을 했습니다. 오늘도 수업시간과 쉬는 시간에 물론 장난을 조금 치긴 했지만 그래도 점점 나아지겠죠?^^;; 약속을 잘 지킬거라 믿습니다^^. 어서 주말이 와서 승우가 즐겁게 놀 수 있는 액티비티를 했으면 싶네요.

 
-이은수(Joshua)
 
은수는 저녁 식사시간에 저와 같이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좋아하는 선생님은 어떤 면이 좋고 어떤 선생님은 이런점이 살짝 아쉽다고 얘기를 해 주더라고요. 차분하게 수업만 열심히 듣는 줄 알았는데 나름의 주관과 취향이 뚜렷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은수가 약간 아쉽게 느낀 부분을 다음 회의 때 선생님께 말하여 보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가 편지에 아버지께서 살 빠진 것 같다고 하셨다며 진짜 자기 살이 빠진 것 같냐고 물어보네요^^. 매일봐서 그런가요 저는 잘 못느끼겠다고 대답해 줬습니다. 식사도 항상 맛있게 잘 먹고 간식도 친구들과 늘 함께 먹는 모습을 자주 보아 혹시 살쪘다고 느끼시면 어쩔까 걱정했는데 기우였나봅니다^^. 상규도 그렇게 얘기하니 웃어버리네요 ^^
 
 
-윤민혁(Aron)
 
민혁이는 오도 점심을 급하게 많이 먹는다 싶더니 또 오후수업 시간에 소화제를 달라고 찾아 왔네요 ㅠㅠ 자주 그러는 것 같아 식습관을 조금 신경 써 급하게 먹지 않고 약을 먹지 않는 것이 최고라고 설명해 주었습니다.그렇게 너무 약에 의존하게 되면 나중에는 소화를 시키기 힘들다고 말이죠. 천천히 꼭꼭 씹어먹을 수 있도록 제가 잘 보겠습니다^^ 
 
-손준영(Thamb)
 
준영이는 체육 시간에 보니 상당히 승부욕이 강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줄넘기를 했는데 친구들 보다 더 많이 하려고 땀을 뻘뻘 흘리더라고요.^^;; 더운 날씨에 혹시나 탈수라도 될까 걱정되어 샤워 후 물을 많이 마시도록 얘기 해 주었습니다. 뭐니뭐니 해도 건강이 최고이니까 말이죠^^.
 
 
-김대현(Paul)
 
대현이는 친구들이 한국으로 많이 돌아가 심심한지 쉬는 시간에는 크게 모습을 보기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수업 시간에 살짝 들여다 보니 전보다 사람이 많이 적어진 그룹 수업 강의실에서 그래도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수업은 그래도 열심히 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내일 같이 지내던 친구들이 많이 돌아가 혹시 힘들거나 하지는 않은지 살짝 물어보겠습니다^^. 
 
비는 잠깐만 내리고 맑은 오늘 하루였습니다.
다만 바람이 여전히 많이 부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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