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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월 9일] T.STEPHANIE의 2월 9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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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2-09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저번주에는 비가 많이 와서 조금 쌀쌀했는데 이번주는

계속 날씨가 화창해서 기분이 참 좋네요^^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아이들 수업 잘 마쳤고 일기를 쓰며

즐거운 하루 마무리했습니다. 시간 참 빨리가네요! 이제 한국가려면 딱 10일만 더 자면 된다고 아이들이

말해주더라구요~ ^^ 얼마남지 않은 만큼 마무리 잘 할 수 있게 더 열심히 지도해야겠지요?^^

아이들 개인 상담내용 밑에 적겠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어머님~ 연진이가 정말 긴 캠프기간을 끝내고 내일 한국에 돌아가네요~ 아이 3달이 넘는 기간동안

정말 잘 해내주었고 많이 의젓해진 모습입니다. 캠프 말에 아이가 아파서 열심히 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쉬운 부분이지만 어제 오늘 원어민 교사선생님과 저녁에 보충수업을 하며 진도 어느 정도 따라잡았으니

크게 걱정하시진 않아도 될 것 같구요^^ 아이가 긴 캠프일정을 마치고 한국에 가려니 좋기도 하고 섭섭

하기도 한가봅니다. 아이가 내일 마무리 잘 하고 갈 수 있게 옆에서 지켜보며 도와주겠습니다.

 

 

 

김지우[SALLY]

 

오늘 점심으로 스팸마요비빔밥이 나왔는데 지우가 오늘 맛있다며 두 그릇을 먹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체육시간에

배드민턴도 열심히 치고 내일 연진이가 가는데도 스퍼하지 않고 열심히 수업듣고 친구들과 즐겁게 잘 어울리는

모습에 연진이도 안심이 된다고 해서 다행입니다. 지우가 워낙 성격도 좋고 아이들과 잘 어울리는 성격이니까

남은 10일도 잘 지낼 것이라고 믿고 있고 아이가 힘든지는 아닌지 언니가 없으니까 더 자주 상담할 계획입니다.

 

 

 

이다은 [MARY]

 

오늘 캠프장의 날씨가 굉장히 화창해서 아이들이 많이 신났는데 그 중에서도 다은이가 가장 밝은 모습으로

수영을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역시 아이들은 신날 때가 가장 예뻐보이더라구요^^ 점심으로 나온 특식

스팸마요비빔밥에 한국에서 먹던 치킨마요비빔밥이 생각난다며 맛있다고 두 번 먹었답니다^^ 다은이를

영문법시간에 가르쳐서 1교시로 매일 하루를 함께 시작하는데 아이 항상 컨디션도 좋고 피곤하지 않은

모습에 참 다행입니다.

 

장세원 [JULIA]

 

세원이 영문법시간맘다 정말 잘 집중해서 필기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아이 책을 봤는데 모르는 부분에는

별표를 치고 빼곡히 필기해 놓은 모습에 칭찬 정말 많이 해줬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제 수업을

따라오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 저도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서 참 좋구요!

아이가 이제 열흘만 자면 한국에 간다며 많이 설레합니다. 특히 명절이라서 아이들이 부모님을 그리워하는

눈치인데 상담 많이 하면서 아이들이 힘들어하지 않게 돕고있답니다^^

 

 

손효리[IRIS]

 

효리가 가장 친한 또래 친구인 다연이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저번 주 금요일에 6주 캠프일정으로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 많이 보고싶다고 합니다. 그래도 친한 언니들과 동생들이 있어서 항상 밝은 모습이라

많이 걱정되지는 않습니다^^ 항상 과자도 나눠먹으며 일기도 모여서 쓰고 하는 모습이 사이가 아주

좋아보입니다. 효리가 일기를 이제는 아주 열심히 써서 밀리지 않고 끝내는 모습에 정말 많이 바뀐

게 보이고 참 예쁩니다.

 

 

김서연[KATE]

 

오늘은 서연이가 컨디션이 좋은 것 같아 다행입니다. 요즘 피곤해보여서 걱정했는데 점심도 맛있게 먹는

모습이었고 제가 과자를 먹고 있는데 나눠달라며 같이 먹었습니다^^ 머리가 더 안 아프고 아이가 밝은

모습에 정말 안심이 됩니다^^ 영문법 시간에도 열심히 질문을 하며 말하는 것 다 받아적는 모습이 정말

매시간 예뻐보여요~ 어릴 때부터 필기하는 습관이 들어있어서 중학교 고등학교 때도 아이가 공부를 잘

따라갈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서연이 지금은 괜찮아보여도 컨디션이 괜찮은지 수시로 체크하겠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가 며칠 전까지 목감기가 걸렸다 나았는데 오늘 강의실에서 반팔과 짧은 반바지를 입고 춥다

하길래 챙겨온 얆은 후디 항상 가지고 다니며 걸칠 수 있게 했습니다. 오늘 일기시간에 화연이가 일기를

다 쓰지 않고 옆 친구와 장난을 쳤는지 제시간에 끝내지 못해서 취침 점호 후 내려와 20분동안 쓰고

올라갈 수 있게 지도했습니다. 내일부터는 열심히 한다고 약속했으니 믿어도되겠지요?^^

그래도 수업시간에는 정말 열심히 집중하며 대답하는 화연이 많이 칭찬해주세요~

 

양여진[JINA]

여진이 오늘 엄청 예쁜 찢어진 스키니진을 입었길래 다른 매니저선생님과 예쁘다고 칭찬하니까 엄마가

사주셨다며 웃더라구요^_^ 여진이랑 많은 상담을 하고 있는데 여진이가 저에게 유학생활을 물어보며

한번 외국에서 자취생활을 해 보고싶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아무래도 필리핀에서 캠프하며 지내고 있는게

굉장히 재미있어하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여진이가 힘든 점은 없는지 항상 수시로 체크하고 있지만

식사도 생활도 영어 배우는 것도 다 너무 즐겁다며 10일 남은 게 아쉬울 정도라고 하네요^^

 

 

처음에 아이들과 캠프를 함께 시작했을 때는 8주라는 시간이 정말 길어서 아이들이 지치지 않고 저를

따라올지 많이 걱정을 했었는데 벌써 7주차 중반에 들어서고 10일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아이들이 저를 의지하며 잘 따라와줘서 이만큼 할 수 있었던 것 같고 앞으로 며칠 남지 않은 캠프기간

동안 마무리 잘 해서 좋은 추억 만들고 싶습니다. 아이들 남은 기간동안 다시 의기화합에서 열심히

할 수 있게 칭찬과 사랑 듬뿍 담긴 편지 많이 많이 보내주세요^^ 안녕히 주무세요!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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