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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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태환[Andy], 최민준[June], 박정우[Henry], 이주현[Dima], 노윤철[Tony] , 정태인[Jason], 조재원[David]., 김민재[Michael]., 홍재영[Lionel]., 이윤재[Ben], 학생들을 맡고 있는 T.Andrew( 이대우 )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평소와 같은 일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른 아침 기상한 아이들은 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캠프 초반에 비해 아이들 모두 일정에 적응한 탓인지 힘들어 하지 않고 당연히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오늘은 점심 식사로 스팸마요가 나왔습니다. 아이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태환 [Andy] 태환이가 요즘에 조금씩 피곤하다고 합니다. 6주 동안 매일 열심히 스케줄에 임하다 보니 피로가 많이 쌓인 듯 합니다. 그래서 태환이가 식사 시간 이후에 짬짬이 잠을 잔다고 합니다. 수업의 경우 원어민 선생님과 하는 라이팅 수업과 영어 문법 수업이 재미있고 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오늘 태환이가 손가락 통증이 많이 좋아져 붕대와 손가락 부목을 빼 주고 소독을 해주었습니다. 손가락을 일주일 정도 안 움직여서 움직이기 조금 불편한 것 말고는 괜찮다고 합니다.
최민준 [June] 민준이가 요즘에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이 점점 가까워 지면서 들뜨고 기분이 많이 좋아져서 그런지 민준이가 선생님들 말씀을 조금 안 듣는다고 합니다. 민준이가 장난이 조금 지나칠 때가 있습니다. 수업 중에도 돌아다니고 해서 오늘 저에게 조금 혼을 났습니다. 민준이가 남은 기간 동안 공분에 열심히 집중할 수 있도록 옆에서 지도 하겠습니다.
박정우 [Henry] 정우는 언제나 밝은 모습이라 보면 볼 수록 기분이 좋아지는 아이입니다. 조금 더 영어에 흥미를 갖고 외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주현 [Dima] 오늘 체육 시간에 아이들과 같이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아이들과 게임을 했는데 주현이가 원하는 대로 게임이 안 돌아가 주현이가 조금 투정을 부렸습니다. 자신은 배드민턴을 실내에서 밖에 안쳐봤다고 실외에서는 잘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아이들과 재미있게 게임을 하며 배드민턴을 쳤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에 단어시험을 다 맞아 전체 검사를 안 볼 거라면 약속을 하였습니다.
노윤철 [Tony] 윤철이는 오늘 오전 수업에서 많이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혹시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보았는데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였습니다. 오후 들어서는 활기를 되찾아 평소처럼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윤철이는 오늘 체육시간에도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윤철이가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손으로 꼽을 수 있다며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정태인 [Jason] 오늘 체육 시간에 태인이가 오랜만에 배드민턴을 쳐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쳤습니다. 아이들끼리 경기를 하였습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태인이와 여자 친구와 결승전 시합을 하였습니다. 태인이가 여자 친구에게 져서 조금 속상하다고 합니다. 또한 1등 친구는 간식을 받았는데 태인이는 못 받아서 조금 서운하다고 하였습니다. 태인이가 다시 목요일에 배드민턴 1등을 찾아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에 돌아가기 전까지 공부 하는 날이 10일도 안 남았습니다. 남은 기간 동안도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아이들도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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