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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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입니다. 엑티비티의 날이죠.^^ 오늘의 엑티비티는 해양 레저스포츠 입니다. 평소보다 늦은 8시에 기상한 아이들은 팬케이크와 빵을 비롯한 양식으로 아침식사를 즐겼고 8시 40분 까지 정해진 장소로 모여 액티비티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예정된 계획으로는 바나나보트와 제트 스키를 모두 타려고 하였으나 제트스키가 체험장 사정으로 이용할 수 없게 되어 바나나보트를 정해진 시간보다 더 많이 탈 수 있도록 조치하여 액티비티를 진행하였습니다. 구명조끼 등의 안전장비를 착용한 후에 준비운동을 하고 8인1조로 바나나보트를 즐겼습니다. 바나나보트는 친구들과 여러명 함께 타서 바다의 시원함과 파도를 같이 느낄 수 있는 해양스포츠인데요, 아이들은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정말 즐거워했답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선생님들과 바나나보트를 같이 탔습니다. 오늘 하루 장난기가 많은 주호는 얼마나 신이 났던지 몇 번이고 바나나보트를 타자 계속 보트를 흔들면서 여자선생님들을 빠뜨리려 했답니다. 바나나 보트를 타고나서도 주호는 세부의 투명한 바다가 좋은지, 바다에서 나오려 하지를 않았답니다. 또, 쇼핑몰에선 기념품을 굉장히 많이 샀네요. 이건 누구에게 줄 거고 저건 누구에게 줄 거고 다 저에게 뿌듯한 듯이 말했답니다. 이제 주호의 긴 캠프생활의 끝이 다가오는 것 같아 아쉽습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처음에는 오늘 예정되었던 제트스키를 타지 못하게 되어 매우 아쉬워했습니다. 많이 기대를 했었나 봅니다. 그렇지만 그 대신 바나나보트를 더 오래 탈 수 있게 되었다며 좋아하는 모습도 보였답니다. 해양스포츠와 쇼핑을 한 승우는 많이 피곤 했는지, 캠프장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잠이 들었네요. 승우는 오늘도 선생님들의 지도에 따라서 안전하게 액티비티를 잘 다녀왔습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도 오늘 바나나보트를 정말 좋아했습니다. 바나나보트를 타면서 웃으며 즐거워했고 바닷가에 서 있던 선생님들과 아이들에게 손을 흔드는 여유도 보였답니다. 점심에는 뼈를 손으로 잡고 뜯으며, 립을 야무지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아이들 먼저 먹고 선생님들이 점심을 먹는데 은수가 저에게 맛있으니 빨리 드시라고 말했답니다. 항상 예의 바르고, 선생님을 생각하는 은수가 참 기특하죠?^^
-배상규(Tony)
상규는 물에 젖는 것이 싫다며 처음엔 걱정을 했었는데 다행히 바나나보트는 물에 많이 튀지 않는 스포츠라 상규도 마음 편히 즐길 수 있었답니다. 세심한 감성이 있는 상규는 바나나보트가 끝나고 예쁘게 생긴 조개와 소라를 찾으며 바닷가를 이리저리 다녔습니다. 자신이 찾은 예쁜 소라를 저에게 자랑하며, 선물로 주었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도 선생님들과 함께 바나나보트를 탔답니다. 바나나보트를 처음 타 본다며 처음에는 엄청 무서워했었지만, 나중엔 민혁이가 장난을 치며 노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 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이 많았던지 가장 먼저 통화하겠다고 했지만, 아쉽게도 내일 해야 할 것 같네요. 내일 민혁이 전화를 꼭 기다려주세요.^^
-손준영(Thamb)
배려심 많은 준영이는 물에 젖은 아이들과 선생님들에게 자신의 겉옷을 빌려주었습니다. 자신은 필요가 없으니, 사용하고 다시 돌려달라고 했답니다. 그 모습을 보고 정말 기특했습니다^^ 해양스포츠가 끝나고 쇼핑을 갈 때, 한층 더 들떠있는 준영이를 볼 수 있었는데요, 큰 쇼핑몰에서 맛있는 음식을 사먹는 걸 좋아하는 준영이는 점심 외식도 많이 먹고 배가 부를텐데도맥도날드를 또 갔다고 하네요.^^
-김대현(Paul)
대현이는 바나나보트를 탄 이후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놀았답니다. 바나나보트를 타도 물이 많이 튀지 않아서 옷이 젖지 않았지만, 바닷가에서 친구들과 장난을 치는 바람에 온 몸이 다 젖어버렸네요. 세부의 아름다운 바닷가에서 잠수를 하며, 살아있는 생물을 관찰했답니다. 점심때는 입가에 양념을 묻히며, 허겁지겁 먹어서, 제가 천천히 먹어 라고 말했던 것이 생각나네요.
내일 아이들과의 통화는 필리핀 시간으로 7시, 한국시간으로 8시 이후에 이루어 질 예정입니다. 현지통신회사의 사정으로 인해 오늘통화 못한 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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