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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2월 5일] T.STEPHANIE의 2월 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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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2-05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 무사히 금요일을 마쳤고 내일 아이들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액티비티가 있는 주말이네요^^ 액티비티일정 확인하신 부모님들도 계시겠지만 내일은

바나나보트와 제트스키를 타는 일정이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즐겁게 레포츠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잘 통솔하여 다녀오겠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어머니~ 오늘 연진이가 목이 아파서 아침에 목이 잠겼는지 오전 수업 내내 목소리를

못 내겠다고 해서 리스닝 수업만 집중적으로 할 수 있게끔 원어민 교사들과 상의하여 지도했습니다.

아이랑 내일 액티비티에 대해 이야기해보았는데 일단 내일 아침의 컨디션을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내일 액티비티가 해양스포츠와 밴을 타고 꽤 먼 거리를 가는 일정이라 걱정 되는 것도 사실이여서요.

오후 수업은 잘 듣는 모습이었지만 수학그룹수업과 단어시험은 보지 않아서 내일 아침에 아이상태를 한번

더 체크해보아야겠습니다.

 


김지우[SALLY]

 


오늘 지우가 앞머리가 길어보이길래 잘라줄까 했는데 아예 길러서 넘기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눈을

자꾸 찌르길래 실핀을 조금 나눠주어 아이가 넘길 수 있게 도와주었습니다. 지우가 얼굴이 쪼그매서

앞머리를 넘기니까 너무너무 귀여웠답니다^^ 지우 저번주에 단어 하나 틀려서 엄청 속상해했었는데

이번주는 월요일부터 오늘까지 5일동안 다 맞았다며 자랑하는 모습에 칭찬많이 해주었답니다!

연진이에 비해 지우는 너무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염려마세요^_^!

 


이다은 [MARY]

 


오늘 캠프장에 날씨가 정말 좋아서 그랬는지 다은이 보통 체육시간에 수영을 안 하고 단어를 아이들과

외우거나 숙제를 하는데 왠일인지 수영하며 시원해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더라구요^^ 오늘

해가 쨍쩅하고 맑은 날씨라서 아이들 대부분 기분이 좋아보였습니다. 다은이랑 친한 친구가 오늘

6주 캠프일정으로 한국에 귀국하는 날이었는데 서로 편지를 주고 받으며 눈물이 찡한 모습에 마음이

아팠지만 다은이를 남은 기간동안 더 많이 챙겨주어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다은이도 3주 남았으니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열심히 공부하며 잘 지낼거라 믿습니다!

 


장세원 [JULIA]

 


오늘 세원이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잘 지내는 모습에 또 한번 다행이라고 느꼈습니다. 아이가 캠프

초반 2주는 항상 울고 약한 모습에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같은 반 친구와 아주 잘 지내며 내일

액티비티와 쇼핑을 기다리며 기대하는 모습이 너무 신나보였습니다^^ 세원이랑 친한 방 친구들은

다들 8주의 같은 캠프일정이라 서로를 의지하며 한번 더 열심히 하자고 다독이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 ^_^ 아이가 남은 캠프생활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하겠습니다!

 


백다연[LISA]

 


어머니~ 다연이가 오늘 한국에 돌아간다면서 아침부터 싱글벙글 웃고 신난 모습이었습니다. 어제

밤에 짐을 일단 대강 싸놨다며 아이가 꼼꼼히 오늘도 쇼핑 후에 다 챙기며 체크하는 모습이 야무져

보였습니다. 가기 전에 아이를 안아주며 편지를 교환하고 즐거웠냐고 물어보는데 눈물이 남는 것

꼭 참았습니다ㅠㅠ 아이가 6주동안 친구들 뿐만 아니라 저랑도 많은 추억을 만들고 한층 더 성장한

것 같아 많아 대견하고 예쁩니다. 아까 벤타고 공항으로 떠나는 모습이 아쉬우면서도 신나보였는데

아이 한국도착하면 꼭 안고 스테파니선생님이 칭찬많이 하셨다며 칭찬 많이 해주세요^_^ 감사했습니다.

 

 

 

 


손효리[IRIS]

 


오늘 효리가 내일 액티비티와 쇼핑이 있는 토요일이라 기대가 된다며 밝은 표정이었답니다. 친한

친구는 6주의 캠프일정이라 한국에 돌아가는데 효리는 내일 즐거운 쇼핑이 있다며 여전히 신난

모습에 다행이었습니다^^ 몇몇의 아이들은 먼저 한국에 돌아가서 아이들이 헤이해질까봐 걱정

했는데 남은 아이들끼리 열심히 의기화합하는 모습이 정말 보기좋네요! 아이가 내일 안전하게

멀미하지 않고 일정 소화할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이 돌보겠습니다.

 


김서연[KATE]

 


어머니~ 서연이가 어머니한테도 말했듯이 아이가 이번 쇼핑 때 윗옷을 포함한 옷들을 사고 싶다고

했는데 남은 용돈으로 충분히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가 원어민선생님들과 같이 다니며 쇼핑을

하니 한번 더 꼼꼼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선생님께 말해놓겠습니다. 서연이 내일도 못 먹어본 과일들을

포함하여 과일과 빵을 사고싶다고 하는데 그부분도 잊지 않을거구요^^ 역시나 우리 서연이 오늘도

단어를 만점맞았습니다. 이번주 일요일 전체검사도 문제없을 것 같네요!!

 

이여경[CRYSTAL]

 


오늘 여경이가 출국하는 마지막 날이어서 교재 진도와 단어, 일기장을 마지막으로 전체검사했습니다.

아이가 밀린 것 없이 다 해놔서 저도 수월하게 끝낼 수 있어 칭찬 많이많이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저랑 6주동안 매일아침 영문법 수업도 하고, 밥도 먹고, 상담도 하며 정이 많이 들었어요. 아이가

떠나기 전 편지를 주니까 눈물을 꾹 참는 표정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그래도 어머니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거니까 밝은 모습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할 것이라 믿습니다^^ 아이 정말 절 잘 따라와

줬고 열심히 공부했습니다. 한층 더 성장한 여경이 많이 칭찬하고 꼭 안아주세요~ 감사했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가 오늘 아침에 배랑 머리가 약간 아프다고 해서 밥을 먹은 후 약을 처방했습니다. 아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으면 쉴 수 있게끔 아이의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서 지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도 오전에 비해 오후에는 아이가 컨디션이 좋아보였고 친구들과 간식도 나눠 먹으며 밝은 모습에

안심했답니다. 내일 액티비티가 있는 토요일인데 아이가 컨디션 잘 조절할 수 있게 아침에도 약

하나 더 챙겨주고 체크하겠습니다^^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

 


양여진[JINA]

여진이 오늘 율무차가 먹고 싶다며 사무실에 왔길래 어머니가 보내주셨던 율무차 타 주었습니다.

오늘 여진이와 친했던 친구 2명이 6주 캠프일정으로 한국에 돌아가는 날이였던데 서로 포옹도

하며 한국가서 연락하자고 번호도 교환하고 눈물을 보이는 모습에 찡했답니다. 여진이도 딱 2주

남았다며 아이들을 부러워하기보다는 열심히 해야겠다는 의지가 보여서 너무 예뻤답니다.

내일 여진이가 기다리던 액티비티와 쇼핑이 있는데 아이가 즐겁게 안전하게 추억 만들 수 있게

잘 통솔하여 다녀오겠습니다^^

 

 

 

 


아이들이 내일 주말 일정을 기다리며 물도 얼리고 선크림도 챙기며 가방을 미리 준비해놓는 모습에

많이 기대하고 신난 모습이 보입니다. 아이들이 내일 사고없이 해양스포츠를 안전하게 진행하고

기다리던 쇼핑시간에 사고싶어하던 망고라던지 바나나칩이라던지 간식과 기념품을 살 수 있게

지도할 예정입니다^_^ 이제 8주의 캠프일정으로 남은 아이들과 끝까지 함께 하는데 아이들이

여태까지 해온 것처럼 저를 잘 따라올거라 믿습니다. 항상 걱정하시는 부분이나 궁금하신 것

있으면 댓글 언제든지 달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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