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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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담임인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이 제가 어머니들께 담임일지를 쓰는 마지막 날이겠네요. 저희 반 준혁이, 준식이, 현식이가 내일이면 부모님들 품으로 돌아가는 날이니까요. 그 동안 정이 많이 들어 아이들도 연락 계속 하자고 하고 저도 다시 아이들을 어디서든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제가 캠프로 맡은 첫 친구들이라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제가 가기 전 최종적으로 일기와 책 등을 검사 했는데 완벽하게 잘 해놨더라고요^^. 그리고 번호를 가르쳐 달라고 제일 먼저 물어 보내요^^. 저도 정이 많이 들어 연락하며 지내기로 했습니다. 준혁이는 붙임성도 좋고 성격이 밝아 어디서든 잘 지낼 것이라고 생각 합니다.한국에서 꼭 같이 만나 이곳에서 추억을 얘기하고 싶네요^^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와 준식이도 물론 책 검사를 한번에 완벽하게 통과 했습니다^^. 현식이는 다치고, 떠들고 저한테 사실 우리 반에서 잔소리를 가장 많이 들었었는데요^^ 그만큼 가고 나면 제가 많이 허전할 것 같습니다.. 점호 후 같이 침대에 앉아 잠깐 이야기를 나눴는데요, 앞으로도 밝게 친구들과 잘 지내고 공부도 열심히 하되 다치지 말라고 당부를 했습니다^^ 준식이도 그동안 고마웠다고 말하는데 제가 눈물이 날 것 같아 오래 이야기를 못했네요^^.. 아이들이 다 착해 내일 공항에서 배웅을 할 생각을 하니 벌써 아쉬운 마음이 너무 큽니다. 준식이가 만든 배를 체육 시간에 봤는데 제법 크게 잘 만들었더라고요^^. 준식이가 나중에 어떤 학과를 갈지 계속 연락을 하며 알고 싶네요^^ 내일 아이들과 마지막으로 쇼핑을 오후에 다녀오면 곧 아이들과 헤어질 시간이 다녀 오겠네요. 내일은 아이들과 아마 많은 시간을 이야기 하며 보낼 것 같습니다. 그러려면 일찍 자야 하는데 ㅠㅠ 아이들 보고 싶으셔서 잠이 잘 안 오시겠지만 늦게 출발하여 아침 일찍 도착하니 푹~ 주무시고 아이들을 맞이해 주세요^^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 아이들과 웃으며 다시 만나고 싶네요. 안녕히 주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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