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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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태환[Andy], 최민준[June], 박정우[Henry], 이주현[Dima], 노윤철[Tony] , 정태인[Jason], 조재원[David]., 김민재[Michael]., 홍재영[Lionel]., 이윤재[Ben], 학생들을 맡고 있는 T.Andrew( 이대우 ) 입니다.
오늘도 평소와 다름 없이 아이들은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매일 같이 아침 여섯 시 반에 기상하여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쉬운 일은 결코 아닌데 우리 아이들은 용케도 항상 정해진 시간에 기상하여 아침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저희 반 아이들은 빠진 아이들 없이 마당에 모여 기상체조를 시작했습니다.
이태환 [Andy] 태환이가 전체 검사에서 일기와 단어 시험은 통과 하였지만 아직 문장 테스트를 통과 하지 못하여 오늘 체육 시간에 짬짬이 찾아와 시험을 보았지만 통과하지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이후 점호가 끝나고 다시 시험을 쳐서 통과하고 방에 올라가 하루를 마무리 하였습니다.
최민준 [June] 점심으로 스파게티와 소시지가 나와서 민준이가 정말 신나 하였습니다. 정말 신나 보여 물어보니 밥 먹고 라면에 소시지를 넣어서 먹는다고 하였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같은 방 아이들과 자신들의 컵라면에 소시지를 넣어서 옹기종기 모여 먹는 모습이 정말 예뻐 보여 옆에서 아이들과 장난도 치고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였습니다.
박정우 [Henry] 정우가 오늘 정말 수영을 하고 싶은 듯 정우와 만날 때 마다 오늘 수영을 하자고 저에게 물어 보았습니다. 하지만 정우 체육 시간에 비가 오고 구름이 많아서 센터장님께서 혹시나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까 걱정이 되셔서 아이들 모두수영을 못하였습니다. 정우가 수영을 못해 정말 아쉬워하였습니다.
이주현 [Dima] 주현이는 오늘 아침에 피곤했는지 1교시 끝나고 방에서 누워 눈을 붙이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이 피곤 하고 지치는 건 알지만 힘들 다고 하지 않고 꿋꿋이 참아 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주현이는 새로 바꾼 방 아이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선생님들 말씀도 잘 들어 칭찬을 많이 받습니다.
노윤철 [Tony] 윤철이는 오늘 하루가 정말 재미있었다고 했습니다 윤철이는 항상 착실히 공부하는 편이라 기복 없이 잘 해내고 있는 학생이라 정말 기특합니다. 이제 곧 6주 친구들이 가게 되면 캠프에 아이들이 많이 없어 허전할 것 같다며 이야기했습니다. 윤철이가 친구들이 가고 난 후에도 동요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겠습니다.
정태인 [Jason] 태인이가 어제는 시간이 빨리 지나 갔지만 오늘은 비가 와서 그런지 오전에 기분이 축 쳐지고 피곤하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후에 체육 시간에 아이들과 게임을 하면서 웃고 장난도 치고 다시 활발한 태인이로 돌아왔습니다. 태인이는 일기 시간에 항상 조용히 틀린 단어와 일기를 쓰는 모습이 가장 예뻐 보입니다. 그래서 오늘 태인이에게 칭찬을 해주었습니다.
조재원 [David] 재원이가 얼마 남지 않아 요즘에 정말 행복해 보입니다. 저를 볼 때 마다 이제 3일 남았다고 자랑을 하고 친구들한테도 자랑을 하고 다니는 모습이었습니다. 재원이가 평소에는 활발하고 웃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밀린 일기 얘기가 나오면 울상이 됩니다. 재원이가 그래도 열심히 쓰고 늦게 까지 남아서 쓰고 있습니다. 가는 날까지 응원 부탁 드리겠습니다.
홍재영 [Lionel] 재영이가 웬일로 수영을 하고 싶었는지 찾아와서 오늘 수영 하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수영 수업을 못하였습니다. 재영이가 오늘 점심에 아이들과 밥을 먹고 아이들끼리 옹기종기 모여서 라면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재영이가 체육 선생님이 다른 곳으로 떠나면서 팔찌 선물을 준비 하였는데 못 줘서 매우 아쉬워하였습니다. 저 보고 대신 전해 달라며 꼭 부탁한다고 하였습니다. 재영이 선물 꼭 전해 주겠습니다.
이윤재 [Ben] 윤재가 몇 일 전에 방을 바꿔서 그런지 방 아이들과 방에서 시끄럽게 뛰어 놀고 옆 방에 자주 들어가는 모습이 보여 혼을 조금 냈습니다. 캠프 초반에 윤재가 정말 조용조용 하게 생활 하였는데 예전 모습은 어디 갔는지 요즘에는 너무 활발해 다른 선생님께 혼이 많이 납니다. 윤재가 남은 기간 열심히 초심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저희 반 아이들 모두 빠지는 수업 없이 오늘 하루 열심히 수업을 들었습니다. 저희 반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 편안한 밤 보내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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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민준 맘 2016-02-02 23:17: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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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생님~~ 카페 사진 보니 민준이가 오전에는 안경을 끼고 있었는데 오후에는 안경을 안끼고 있네요 혹시 안경 접착제 붙인 부위가 떨어진 것인지.. 확인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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