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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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최민서,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아침체조로 하루를 시작하고 아침밥을 먹었습니다. 오늘 필리핀의 날씨는 오랜만에 밝은 날씨를 보여주다가, 오후 쯤 되어서 점차 흐려져 비가 다시 내렸답니다. 비 오는 날씨보다는 밝은 날씨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오전에는 신나게 밖에서 뛰어다녔답니다. 오전수업이 모두 끝나고, 점심식사를 했습니다. 오늘의 메뉴가 스파게티와 구운 소시지, 고구마튀김이라서 아이들이 매우 좋아했습니다. 스파게티가 맛있다며 몇 그릇씩 더 받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체육수업은 비가 와서 간단한 게임과 자습으로 대체하였습니다. 내일은 맑은 날씨여서 아이들이 꼭 수영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노주호(Edward)
주호는 어제 저녁에 급하게 계단을 올라가다가 넘어졌답니다. 다행이 크게 다친 것이 아니라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살짝 상처가 나서 오늘 다시 상태를 확인해보니 심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오늘 점심이 맛있었는지 스파게티를 2그릇이나 먹었습니다. 요즘 주호는 선생님들과 아이들과 모두 잘 지내고 있답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아침에 나오는 오렌지 주스가 맛있었는지 몇 컵을 먹고 갔습니다. 목이 마르다며 주스를 벌컥벌컥 마시는 승우였습니다. 어제 약을 먹어서 그런지 감기기운은 싹 사라졌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녁을 먹은 후에 친구들과 놀다가 계단에서 넘어졌습니다. 다행히 가벼운 상처가 나서 연고를 발라주었습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맨투맨 수업이 끝나고 필리핀 선생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싱글생글 웃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요즘 부쩍 쉬는 시간에 은수가 필리핀 선생님들과 프리토킹하는 모습을 많이 보입니다. 영어로 의사 소통하는 것이 이제는 익숙해진 듯 합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암산을 굉장히 잘합니다. 수학선생님이 푸는 방법만 가르쳐 주었는데도, 바로 암산하여 푸는 모습에 놀라곤 했습니다. 숙제가 많다고 투덜대지만, 항상 최선을 다해서 문제를 풀어오는 상규에게 많은 칭찬을 해주었다고 했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오늘 수학숙제를 하지 않아 꾸지람을 들었답니다. 어제 학년별 수학시간에 영어단어를 외웠다고 하네요. 오늘부터는 제 옆에서 숙제를 시키며 철저하게 관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점심때는 스파게티가 맛있었는지, 두 그릇씩 먹는 민혁이네요. 오후에는 수업에 너무 집중해서 그런지 머리가 아프고 하여 한 시간 정도 쉬게 하였습니다. 쉬고 나니, 훨씬 컨디션이 좋아졌습니다.
-최민서(James)
쉬는 시간마다 수학문제를 푸는 민서는 항상 수학숙제를 빨리 푼답니다. 영어단어도 미리 공책에 적어 공책을 들고 다니면서 외우네요.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도 좋으면서, 자신의 할 일도 척척 알아서 해서 제가 따로 지적 할 것이 없는 저희 캠프장의 모범 학생입니다.
-손준영(Thamb)
준영이는 비가 오는 날이면, 체육시간 자습을 잘 활용합니다. 수학과 영어단어를 그 시간에 한꺼번에 해 놓고 저녁에는 조금 여유롭게 있습니다.시간관리를 잘 하는 준영이는 자는 시간도 철저하게 지켜 캠프생활에서 다른 아이들보다 피로함을 덜 느낀답니다.
-김대현(Paul)
쉬는 시간에 밖에서 어린 동생들과 놀아주며, 장난을 치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무뚝뚝해 보여도 동생들을 잘 챙기는 모습이 저에게 인상 깊었습니다. 1-1 원어민 수업에서 수업에 집중하기 보다는 프리토킹을 많이 하여 진도를 먼저 나가라고 주의를 주었지만, 자연스럽게 선생님들과 영어로 이야기하는 대현이를 보고 속으로는 뿌듯해 했습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스파르타 수업을 1교시부터 12교시까지 잘 끝마쳤습니다. 타이트한 일정도 이제 아이들에게 익숙해져서 힘들어하지 않네요.한국의 날씨는 여전히 춥다고 들었습니다. 부모님들 모두 감기 조심하십시오. 그럼 내일 일일레포트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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