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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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최민서, 손준영, 김대현 담임 T.Aaron(이유석) 입니다. 전체검사 이후 다시 시작된 평일입니다. 아이들은 일찍 기상하여 아침체조로 잠을 깨웠답니다. 체조가 끝난 후 먹는 밥은 참 맛있습니다. 아침을 알리는 체조는 소화기관에 준비 신호를 보내는데요, 덕분에 아이들은 맛있게 밥을 먹었답니다. 여기 필리핀은 아침부터 비가 내렸지만, 오후가 되니 비가 그쳤어요. 하지만 아쉽게도 체육수업 때 가랑비가 내려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영을 못하였답니다. 2월 1일을 월요일로 힘차게 시작한 아이들은 오늘도 무사히 자신의 할 일을 끝냈답니다. 하루하루를 알차게 채워가는 아이들이 2월도 모두 꽉 찬 한 달이 되길 바랍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점심시간이 끝나고 동생들과 간식을 나누어 먹었습니다. 오늘 다행히 컨디션이 좋아 보입니다. 수학시간에도 자신의 할 일을 하며, 모르는 부분에 대해서는 선생님과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다. 영어로 하는 1:1 수업에서는 센스 있는 말로 선생님들과 장난을 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남은 3주의 캠프기간 동안 열심히 하기로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처음 배우는 개념이 있으면 꼭 집고 넘어간답니다. 수학시간에는 수학선생님 옆에 꼭 붙어서 모르는 것이 나올 때 마다 조목조목 물어보았답니다. 숙제도 배운 곳까지 다 해오겠다며 다짐하였습니다. 오전부터 감기기운이 있어서 약과 보리차를 먹도록 조치를 취하였습니다. 그리고 이제는 바뀐 단어레벨 또한 할만하다고 자신 만만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은수(Joshua)
항상 인사성이 밝은 은수는 어딜 가든 선생님들만 보면 인사를 깍듯이 합니다. 영어단어장을 들고 다니며, 틈틈이 단어를 외우는 은수의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항상 예의 바른 행동을 하고, 자신의 할 일을 묵묵히 하는 은수는 캠프장의 모범생이랍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저녁시간에 간식먼저 챙기네요. 초코우유를 손에 쥐고 저에게 인사를 건넸습니다. 오늘은 밥보다는 과자가 먹고 싶다는 상규는 밥을 다 먹고 나서도 행복한 표정으로 과자를 먹었답니다. 1-1 원어민 시간에는 적극적으로 선생님에게 질문도 많이 하고, 모르는 부분을 알아내기 위해 노력한답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수학시간에 어려운 수학문제를 풀어냈답니다. 다른 아이들은 많이 틀리는 문제였는데, 민혁이는 풀이과정과 답까지 모두 정확히 맞추었습니다. 한 문제를 맞추더니 수학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는지 무섭도록 집중을 하여 빠른 시간 안에 수학문제를 풀었답니다.
-최민서(James)
민서는 아침에 일어나지 못한 아이들을 깨우러 다녔답니다. 항상 행동대장 역할을 하는 민서는 선생님들을 많이 도와준답니다. 오늘은 저에게 자신의 간식을 하나 건네줬습니다. 선생님들을 챙기는 마음이 정말 예쁜 민서는 수학시간에도 모르는 유형을 뽑아서 질문하고 똑같은 유형의 다른 문제는 자신이 풀어 보겠다고 했습니다.
-손준영(Thamb)
장난기가 많은 준영이는 친구들과 간혹 이야기한다고 공부를 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할 때는 심각한 얼굴로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하는 반전매력이 있답니다. 또 엉뚱한 면도 있어서 공부에 지친 형들에게 소소한 웃음을 주기도 한답니다.
-김대현(Paul)
대현이는 수학문제를 푸는 것이 재미있다고 하며, 수학선생님께 어려운 문제를 뽑아서 잘 풀면 상점을 부여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어렵다고 하면서도 계속 고민하는 대현이의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영어든 수학이든 실력을 올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대현이 입니다.
궂은 날씨지만, 항상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아이들을 보며 저도 힘을 얻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저에게 시간이 참 빠르다고 말합니다. 캠프생활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열심히 생활에 집중을 하고 있답니다. 각자의 주어진 시간을 적절하게 활용하여 지내는 아이들이 기특하답니다. 그럼 내일의 아이들은 어떤 모습으로 지낼지, 내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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