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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30일] T.Billy의 1월 30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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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30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액티비티의 날인 토요일 입니다. 오늘은 아침에 식사 후 세부 웨스턴 라군 이라는 리조트를 다녀 왔습니다. 규모는 분명 지난번 갔던 플랜테이션 베이 보다 작음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이 돌아와서 하는 말은 하나같이 “지난번 갔던 곳보다 훨씬 재미있었다.” 였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수중 미끄럼틀이 있어 상당히 재미있어들 했고요 풀장 사이의 이동 거리가 멀지 않아 아이들이 정해진 시간 안에 충분히 즐기기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 ^^
신나게 미끄럼틀과 수영을 즐긴 후 점심을 먹고 파크몰이라는 근처 쇼핑센터에서 쇼핑 시간을 가졌습니다.
역시나 아이들은 점심을 먹어 배가 부를 만도 한데 졸리비라는 한국 페스트푸드점에서 또 햄버거 등을 먹더라고요^^. 그리고 친구들과 함께 신나게 구경을 하며 자신들이 사고 싶던 물건들을 구경하고 사고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캠프로 돌아와 사온 과자 등을 정리하고는 저녁식사를 하고 나서 부모님들께 전화하는 시간을 가지며 기다리는 동안 좋아하는 외화 시리즈인 ‘멀린’을 봤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멀린의 내용이 점점 흥미진진해져 조금 더 보자고 난리입니다^^.
어제의 아쉬운 이병을 조금은 오늘의 액티비티가 치유해 준 것 같아 다행이네요^^   
 
 
서준혁(Kenneth)
터프한 우리 준혁이라고 어제 제가 말씀을 드렸었는데요.. 다른 친구들과 상담을 하다 듣게 되었는데 준혁이도 좋아하는 선생님이 그만두신다는 얘기를 듣고 한 시간 동안이나 울었다고 하더라구요^^;; 외강내유의 의외의 면을 가진 준혁이였습니다~ 속은 여린 아이더라고요^^. 준혁이는 오늘 수영과 쇼핑 등 액티비티를 하면서도 제가 힘들까 봐 먼저 줄도 서고 아이들 챙기며 저를 돕는 모습이 인상이 깊었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수영을 너무 열심히 해서 단 것이 당겼는지 쇼핑 때 과자를 많이 샀더라고요^^. 친구들과 미끄럼틀을 계속 타고 수영도 열심히 해서 힘들만도 했습니다. 너무 타지는 않을까 조금 걱정을 했었는데 선크림을 많이 잘 발랐는지 다른 아이들 처럼 많이 타지는 않았습니다.
준식이는 과자보다 오늘은 자신이 좋아하는 만화의 캐릭터 피규어 장난감을 몇 개 샀더라고요^^. 너무 어른스러운 모습만 보이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아이 같지 않은 면이 약간 있었는데 오늘 보니 역시 개구쟁이 아이더라고요. 
아. 그리고 저녁 메뉴로 고구마맛탕이 나왔는데 그걸 엄청 좋아한다고 했습니다. 많이 먹어 몇 개를 먹었는지 모를 정도로요^^;. 그런데 준식이가 고구마맛탕의 이름을 모르고 있었습니다^^;; 집에가면 모르는 척 하시고 만들어 주시면 참 좋아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늘은 아이들이 피곤해서 일찍 잠들 것 같습니다.
내일도 아이들과 제가 어떻게 지냈는지 잘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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