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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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이범준, 김대현, 최민서 손준영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도 저와 아이들이 지내고 있는 이 곳 세부는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며칠 뒤면 4주차 아이들의 캠프를 마물하고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저희 반 학생들을 포함한 많은 학생들이 여전히 이곳에 남아서 열심히 공부하고 매일매일 성장해 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스스로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해야 하는 학습량이 많아서 힘들고 지치더라도 끝까지 자신의 힘으로 해내고자 애쓰는 노력들이 모여서 아이들의 성장에 밑거름이 되고 있답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체육시간에 다친 팔 때문에 그 동안 체육시간에 제대로 참여 하지 못하였는데 오랜만에 주호는 체육시간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세부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오늘은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아이들과 함께 369와 같은 재미있는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실내에서 하는 게임이라 주호도 적극적으로 참여 하며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이제 속 안 좋은 것이 완전히 괜찮아져서 오늘 아침부터 정상적으로 밥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은수는 수학 문제 푸는 것도 매일 같이 재미있고 네이티브 그룹 수업도 정말 즐거웠다고 하였습니다. 은수는 착실히 공부하는 편이라 기복이 없이 잘해내고 있는 학생이라 정말 기특하답니다. 은수에게 많은 칭찬의 편지 부탁드립니다.
-홍승우(Alered) 승우는 오늘 아침부터 부지런히 일어나 하루를 일찌감치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아이들이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는 것을 힘들어하는 반면에 승우는 다른 아이들 보다 오랫동안 캠프 생활을 해서 그런지 항상 일찍 일어나 친구들을 깨워준답니다. 그리고 올린 단어 레벨도 익숙해졌는지 전체검사를 걱정하면서도 투정 없이 좋은 점수가 나오며 잘 해내고 있습니다.
-배상규(Tony) 오늘 상규는 평소와 다름 없이 알차고 활기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은 리딩 시간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께서 재미있게 이야기를 해주셔서 공부하는 것이 즐거웠다고 했습니다. 내일도 그 시간이 기다려진다고 했습니다. 상규가 다음 수업이 기다려질 만큼 즐겁게 수업을 했다니 저 또한 뿌듯합니다.
-윤민혁(Aron) 민혁이는 늘 해오던 것처럼 최선을 다해서 수업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 민혁이가 여러 친구들과 베게 싸움을 하다가 주의를 받았습니다. 친구들과 즐겁게 장난치고 노는 것도 좋지만 아무래도 안전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혼을 냈습니다. 그리고 다음부터는 심한 장난은 하지 않겠다고 저와 약속 하였습니다.
-강현(Potter) 강현이는 오늘 기운이 없어 보였습니다. 그래서 강현이게 왜 이렇게 기운이 없어 보이냐고 물어보았는데 날씨도 흐리고 비가 와서 그런지 몸에 힘이 없고 축축 처진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체육수업 때 강현이를 보았는데 친구들과 즐겁게 게임 하는 모습을 보니 안심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강현이는 단어 시험에서 아쉽게 하나를 틀려서 만점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내일은 만점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이범준(Brian) 범준이는 요즘 친구들과 장난을 다소 심하게 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이에 대해 오늘 주의를 주었습니다. 장난기가 가장 많을 나이이기는 하지만 안전이 가장 최우선이므로 엄하게 대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세부에 날씨가 좋지 않아 이번 주에는 수영 수업을 하지 못하였는데 범준이는 많이 아쉬워하였습니다. 하루 빨리 날씨가 좋아져 범준이가 즐겁게 수영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손준영(Thamb) 재혁이도 어느덧 캠프 생활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그만큼 준영이도 캠프 생활에 잘 적응 하였고 처음 캠프에 왔을 때 보다 조금 더 성장해 있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 체육활동 시간에는 간단한 게임을 진행하였습니다. 게임 중에 리듬감이 조금 필요한 게임이 있었는데 준영이가 약간 박자를 잘 타지 못하여 친구들에 웃음을 자아내기도 하였답니다.
-김대현(Paul) 대현이는 오늘도 열심히 공부를 하였습니다. 어제 수학 숙제를 다 한 후에 문제를 더 풀어놔서 오늘 숙제도 금방 끝냈답니다. 수업 시간에도 캠프 초반의 마음 가짐 그대로 항상 집중해서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는 것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성실히 공부를 잘 하고 있는 대현이는 오늘도 단어 시험도 만점을 받았습니다.
-최민서(James) 오늘도 대현이는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 세부에 날씨가 좋지 않아서 수영 수업을 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대현이가 많이 아쉬워하였지만 수영을 하지 못한 대신 실내에서 간단한 게임을 하였는데 민서가 정말 재미있어 하였습니다. 수영 수업을 하지 못하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내듯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상점과 부상으로 간식도 받았습니다.
이번 주도 벌써 절반이 지났고 내일은 목요일입니다. 4주와 5주 친구들은 수업이 내일과 모레 이틀 밖에 남지 않았고 6주 친구들도 1주일 남짓의 캠프 생활만이 남아있습니다. 그 동안 열심히 노력해온 만큼 한 뼘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아이들은 캠프 끝까지 착실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학생들의 마음이 흐트러질 수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으니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에게 응원의 편지 많이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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