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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7일] T.STEPHANIE의 1월 27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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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7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오늘도 필리핀에는 장마인지 비가 계속 내렸습니다. 날씨가 덥지 않고 약간 싸늘해서 아이들이 캠프

올때 입고왔던 긴팔과 얇은 겉옷이나 후디를 입게끔 지도했습니다. 수시로 에어컨 온도도 체크하며

제습으로 바꿔놓았구요^^~ 이제 며칠있음 비 그치고 다시 해가 나지 않을까합니다.

그럼 오늘 있었던 개인 상담내용 알려드리겠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가 저번주에는 굉장히 무기력하고 힘이 없어보였는데 이번주에는 아이들과 식사뿐만 아니라

간식도 잘 먹고 쇼핑가서 뭐살지 쇼핑리스트를 적고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번주에 단어시험

이틀을 못 봐서 제가 따로 외우게 해서 테스트를 쳤는데 다 맞았답니다^^~ 밀린 일기도 틈틈히

써서 검사 맡으라고 했는데 시간 날 때 쓰고 있다고 하니 밀리는 진도가 없을 것 같습니다. 시간 되면

영양제도 잘 챙겨먹고 있으니 크게 걱정하실 부분 없을 것 같습니다~!

 

 

 

 


김지우[SALLY]

 


오늘 오전영문법시간에 지우가 속한 반에서 아이들을 조금 타일렀습니다. 항상 수업시간마다 선생님인

저만 말하고 아이들이 대부분 대답을 하지 않고 숙제도 안 해오는 경우가 많아서 오늘 따끔하게 이야기를 했더니

아이들이 다 놀란 눈치였습니다. 내일부터는 꼭 열심히 하고 대답도 해서 참여적인 수업이 되었으면

좋겠다했으니 아이들이 내일부터는 더 열심히 하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캠프 일정의 반도 넘게 지나간

만큼 아이들이 점점 생활에 익숙해져 더 공부를 하기 싫어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는데 마지막 까지 아이들이

공부를 지겨워하지 않고 더 열심히 할 수 있게 옆에서 조력자역할을 하겠습니다.

 

 

 

 


이다은 [MARY]

 


다은이어머니~ 다은이랑 오늘 상담하며 물어봤는데 현지에서 선크림을 구매해서 사면 얼굴이 다 뜨고

간지럽다고 말하더라구요. 그래서 한국에서 선크림을 사서 보내주시기를 바라는 눈치입니다. 주사기는

몇개가 필요하냐 물어봤더니 20개 정도면 될 것 같다고 했습니다. 오늘 날씨가 조금 쌀쌀했는데 은수가

자신의 바람막이를 다은이에게 빌려줘서 다은이가 춥지않다며 잘 다녔습니다. 둘이 단어시험 칠 때도

옆에 앉아서 같이 치고 항상 사이가 좋아서 항상 보기가 좋습니다. 다은이 썬크림과 주사기 외에는

필요한 것 없고 다 알아서 잘 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장세원 [JULIA]

 


세원이 어제 일기 조금 써본다고 쓰던데 반정도는 쓸 자신이 있다하여 그렇게 하라고 했습니다.

아이들과 아무래도 일기시간에 같이 모여서 쓰다보니 쓰고싶어졌나봅니다. 그 외에 단어시험도

정말 잘 치르고 있고 수업시간에도 이해력이 빠른 것 같습니다. 오늘 비가 와서 날씨가 조금 쌀쌀했는데

서연이가 약간 춥다해서 가지고 있는 남방을 입게 했습니다. 에어컨 온도도 제습으로 해서 높게

수시로 체크했습니다. 아이 좋은 컨디션에서 공부할 수 있게 옆에서 더 세심하게 지켜보겠습니다.

 

 

 

백다연[LISA]

 


다연이 어제 일기 다 완성 못한 것을 점호 끝나고 내려와서 쓰게끔 지도했습니다. 아이도 어제 늦게까지

쓰고 자서 그런지 오늘은 일기쓰기시간에 열심히 쓰더라구요. 많이 대견해서 칭찬 많이많이 해주었습니다^^

아이가 전자사전이 망가져서 친구들과 같이 쓰거나 저한테 모르는 단어를 수시로 물어보고 있습니다.

어머니께 말씀드려달라고 부탁하더라구요~ 전자사전 외에는 지금 딱히 불편한 점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했습니다~ 아픈 곳도 없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모습에 저 또한 안심이 됩니다.

 

 

 

손효리[IRIS]

 


효리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체조하는 시간에 일찍나와있길래 안 피곤하냐 했더니 어제 일찍

잠들어서 잘 잤다고 하더라구요~^^ 오늘 컨디션이 아주 좋아보였습니다. 이틀만 더 공부하면 토요일날

액티비티 어디가냐며 신나서 물어보았습니다. 아주 가까운 사이의 친구들이 많이 생겼는지 캠프생활에

적응해서 잘 지내는 모습입니다. 그래도 효리가 힘든 점은 없는지 옆에서 항상 지켜보며 도와주겠습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가 어제 많이 괜찮아졌다 해서 저녁도 일반식을 먹고 간식까지 먹어서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아침에 확인해보니 정말 다 나아서 컨디션이 좋아보였습니다. 수업시간에도 아픈 기색이 없었고

아이들과 즐겁게 어울려 이야기하는 모습에 안심했답니다. 벌써 수요일이 지나갔고 이틀 후에

액티비티가 있는 주말이라고 시간이 참 빨리간다며 좋아하는 서연이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이가

캠프생활에 적응하여 즐기고 있는 것 같아 저 또한 서연이에게서 힘을 받습니다^^

 


 

이여경[CRYSTAL]

 


어제 영문법시간에 8줄 가량 되는 긴 영어지문이 있었는데 여경이네 수업시간 아이들에게 다 외워오는

사람에게는 상점을 준다 약속했었습니다. 여경이가 장하게도 정말 잘 외워왔더라구요~ 시켜봤는데

막힘 없이 술술 외워내서 상점 5점을 주니 다른 아이들도 다 대단하다며 아이를 칭찬해서 정말 신나

보였습니다. 단어 외우는 것 뿐만 아니라 문장도 잘 외우는 것 같아서 통문장을 많이 외우게 해서

아이가 영어를 얼른 배울 수 있게 옆에서 많이 도와주고 싶습니다^^

 

 

 

 

채화연[JULIA]

 


오늘 오전 영문법시간에 화연이가 속한 반에서 아이들을 조금 타이렀습니다. 아이들이 부끄러워서인지

하기 싫어서인지 항상 대답을 안 하고 저만 계속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서 아이들에게 참여하는

수업으로 조금 더 말했으면 좋겠다구요. 그래도 아이들이 알았다고 하고 내알부터는 열심히 한다고

했으니 많은 기대가 됩니다. 어제 밤에 점호 후 화연이가 밀린 일기를 독석실에 나와 더 쓰고 잘 수

있게 지도하였습니다. 할 일을 그 날 끝내지 않으면 남아서 해야한다는 것을 알았으니 더 열심히

할 거라 믿습니다^^!

 

 

 

양여진[JINA]

여진이가 조금 피곤한 것 같아 어머니가 보내주신 택배에 있는 페퍼민트 티를 우려내서 조금 마시라고

했습니다. 향이 좋다며 아이가 자기 전에 마시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방 친구들과 사이가 굉장히

좋아서 쉬는 시간에 가보면 모여서 단어도 서로 물어봐주고 있고 굉장히 방 분위기가 좋아 상점을

주곤 합니다. 아이가 저도 많이 의지하지만 친구들과도 서로 잘 어울리며 의지하는 모습에 항상

교우관계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 체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캠프장에 하루종일 비가 와서 아이들이 무서운 이야기도 해달라고 하고 한국 여름 장마가

생각난다며 많은 이야기를 하며 약간은 설렌 모습이었습니다. 항상 날씨가 덥다가 선선한 날씨에

시원하다며 좋아하는 아이들도 많았구요^^ 갑자기 비 오는 날씨에 아이들이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아이들을 옆에서 체크하고 너무 춥게 입지 않게 지도하겠습니다. 응원과 격려의 편지 많이많이

써주세요^_^!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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