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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6일] T.Andrew의 1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6

 

안녕하십니까

 
이태환[Andy], 최민준[June], 박정우[Henry], 이주현[Dima], 노윤철[Tony]
, 정태인[Jason], 조재원[David]., 김민재[Michael]., 홍재영[Lionel]., 이윤재[Ben],  학생들을
맡고 있는 T.Andrew( 이대우 ) 입니다.

 

 

 
오늘도 캠프장에는 하루 종일 비가 내렸습니다.
아이들이 바람도 많이 불고 햇빛도 없어 쌀쌀한지 겉옷을 입는 학생이 
많았습니다. 아이들이 갑자기 추워져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옆에서 부모님의 마음으로 돌보겠습니다.

 

 

 
이태환 [Andy]
태환이는 오늘 몸 상태가 완전히 완쾌가 되어 오늘부터 밥과 간식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파게티가 나왔는데 오랜만에
태환이가 흰죽이 아닌 밥을 먹으니까 맛있었는지 두 그릇이나 먹었습니다.
혹시나 갑자기 많이 먹어 체 할까 봐 저녁식사 전에 물어보니 아주 괜찮다고 
하였습니다. 

 

 

 
최민준 [June]
민준이가 요즘에 수업 시간에 선생님들께 칭찬을 정말 많이 받습니다.
또한 수업 집중력이 좋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번 주에 본 레벨테스트에서 아주 좋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또한 민준이 성적이 10등 이상 올랐습니다. 민준이가 남은 기간 동안
지금처럼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정우 [Henry]
정우가 선생님들과 많이 친해져 장난도 많이 치고 아주 활발한 모습입니다.
식사 시간의 경우 같은 방 형들과 아주 친하게 먹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같은 아이들도 친절하게 정우를 많이 챙겨주고 있습니다.
정우가 예전에 비해 또래 친구들이 없어 심심해 졌다고 하는데 
심심한 것 말고는 힘든 게 없다고 하였습니다. 어리지만 정말 듬직한 아이 입니다.

 

 

 
이주현 [Dima]
주현이가 오늘 스피킹 원어민 선생님이 사정이 있어 오늘 하루만 서브 선생님과
수업을 하였다고 합니다. 서브 선생님과 수업도중 재미있게 이야기를 많이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또한 주현이도 오늘 스피킹 수업이 재미있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비가 오는 바람에 수영 수업을 할 수 없어 빨리 날씨가 좋아졌으면
좋겠다고 하였습니다. 

 

 

 
노윤철 [Tony]
오늘 아침에 윤철이를 보자마자 윤철이의 컨디션을 물어 보았습니다.
윤철이 아침에 피곤했는지 잠이 덜 깬 목소리로 힘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다 점심 이전에 윤철이는 다시 아이들과 장난도 치고 노는 모습이었습니다.
또한 점심부터 윤철이가 괜찮아 졌다며 밥을 먹는다고 찾아왔습니다. 저녁에도 윤철이는 
평소의 컨디션을 찾으며 아주 활발한 윤철이로 돌아왔습니다. 항상 옆에서 
아이들 건강을 체크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정태인 [Jason]
어제부터 태인이가 새로 바뀐 원어민 선생님들이 아주 맘에 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두 번째 수업을 하니까 선생님들이 장난도 치고 모르는 단어나 문법을 
자세하게 알려준다고 하였습니다. 태인이가 오늘도 비가와 체육을 못했다고 
아주 아쉬워하였습니다. 그리고 태인인가 수학 수업이 조금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진도가 나갈수록 이해하기 조금씩 어려워 진다고 합니다. 태인이에게 모르는 문제가
있으면 가져와서 알려 주도록 하겠습니다.

 
 

 
조재원 [David]
점심 시간에 공 뽑기로 재원이네 방이 조금 뒤에서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재원이가 밥 먹는 순서를 기다리며 앉아서 일기를 쓰고 있었습니다.
재원이가 정말 짬짬이 시간 날 때 마다 틈틈이 일기를 쓰는 모습이 정말
예뻐 보여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제가 부모님한테 꼭 전해 주겠다고 약속을 
하였습니다. 재원이가 하기 싫은 내색은 하지만 꿋꿋이 하는 재원이의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홍재영 [Lionel]
재영이는 예전에 비해 웃는 모습이나 아이들과 즐겁게 노는 모습이 많아졌습니다.
또한 오늘 저녁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이 나와 두 번씩 받아 맛있게 먹었습니다.
저녁 먹고 수학 시간이 끝나고 나서 조금 머리가 아프다고 하였는데 
두통약을 주고 잠자리에 들기 전에 물어보니 조금 아프지만 괜찮을 것 같다고 하였습니다.

 

 

 
이윤재 [Ben]
아이들과 오늘 방을 바꿔서 친한 친구들과 자신이 맘에 드는 방으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윤재는 특히 다른 아이들에 비해 많이 좋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가 왜 그렇게 좋아하냐고 물어 보니까 이전에 같은 방에서 윤재 보다 나이 많은 
형들이 모두 다른 방으로 간다고 좋아하였습니다. 윤재에게 이제 방에서 나이가
가장 많은 만큼 어린 동생들을 잘 챙겨 주라고 하였습니다.

 

 

 

 
요즘에 세부에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 아이들이 감기에 걸릴까 
많이 걱정이 됩니다. 부모님들 걱정 안되게 저희가 옆에서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한국에도 많이 춥다고 들었는데 
부모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 하시기 바랍니다. ^^

 
 
 
 
최민준 엄마 2016-01-26 23:56:47
 
선생님~ 빠른 답신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민준이가 오늘 저녁 편지에 자다가 안경을 부러트렸다고 썼어요. 필리핀에서 안경구입 가능하면 시력에 맞는 적당한것 구입하도록 부탁드려요. 구입하게 되면 안경비용 얼마인지 입금할 계좌번호도 알려주세요. 만약 필리핀에서 구입 안되면 서울에서 배송하게 정확한 캠프주소 알려주세요~
민준이가 성적도 오르고 선생님들의 수업태도 코멘트도 좋은걸로 봐서 이제 캠프에 다 적응했나봅니다.
여러가지로 돌봐주시고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민준이 갑자기 중국으로 학교 다니게 된 것에 대해서도 많은 조언 해주셨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럼 내일 안경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신 기다리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최민준 엄마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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