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주호, 홍승우, 이은수, 배상규, 윤민혁, 김덕윤, 강현, 이범준, 김대현, 최민서 손준영 담임T.Aaron(이유석) 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평소대로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정해진 일정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캠프 초반에 아이들은 필리핀 선생님과 일대일로 이야기하는 것을 많이 어색해 맨투맨 수업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있었는데 이제는 다들 필리핀 선생님과 웃으며 수업 시간을 보낸답니다.
-노주호(Edward)
주호는 친한 원어민 선생님이 오늘 생일이어서 함께 사진도 찍으면 축하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단어시험을 보기 위해서 단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며칠 시험을 보지 않았던 탓인지
단어 외우는 것이 조금 힘들다고 하였습니다. 그렇지만 막상 저녁에 있는 단어 시험에서 당당히
만점을 받았습니다. 다시 주호가 공부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 같아서 기특합니다.
-이은수(Joshua)
은수는 아직 속이 완전히 좋아 지지 않아서 오늘도 밥 대신 죽으로 밥을 대신 했습니다. 많이
괜찮아 졌지만 혹시 다시 안 좋아 질 수 있어서 확실히 괜찮아 질 때까지 죽을 먹기로 하였습니다.
그리고 은수는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숙제도 꼬박꼬박 잘하고 수학
시간에 질문도 많이 한다고 합니다. 영어뿐만 아니라 수학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
-홍승우(Alered)
오늘 전체적으로 룸 이동이 있었는데 승우는 캠프에서 가장 친한 친구 윤재와 다시 같은 방
룸메이트가 되었습니다. 방을 이동 하면서 지금 지내고 있는 스테인 선생님과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세부는 비가 와서 체육시간에 수영 수업을 못하고 자습을 하였는데
승우는 그 시간에 영어 단어를 열심히 외웠습니다.
-배상규(Tony)
상규는 오늘 방 이동을 하였습니다. 평소에 친하던 은수와 함께 방을 배정받아 기뻐하는
표정이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점심에 배식을 받는데 상규가 먹고 싶은 반찬만 받으려고 하여서
조금 혼이 났습니다. 공부도 체력이 중요 하기 때문에 밥을 골고루 잘 먹어야 된다고 생각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반찬을 골고루 받아서 먹을 수 있도록 지도 하였습니다.
-윤민혁(Aron)
오늘 방 이동이 있었는데 전에 친구들과도 좋지만 지금 새로 같이 쓰는 친구들도 마음에 든다고 합니다.
그리고 맨투맨 문법시간에는 숙제를 한번도 빠짐없이 해왔다고 상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시간표가
바뀌어서 두 분에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는데 두 분다 재미있고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민혁이에게
아픈 곳은 없으냐고 물어보니 아주 쌩쌩 하다고 하였습니다. 부모님께서도 민혁이가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잘 지내니 큰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강현(Potter)
강현이는 어제 저녁에 조금 두통이 있다고 해서 걱정하였는데 다행히 오늘은 컨디션이 좋았습니다.
평소에 활기찬 강현이에 모습이었습니다. 강현이는 집에 가는 시간을 기다리면 시간이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벌써 화요일이 다 끝나서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강현이가 조금 남은 캠프 생활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범준(Brian)
범준이는 어제 속이 안 좋았었는데 다행히 오늘은 괜찮아져서 아침부터 밥을 맛있게 먹을 수 있었고
점심에는 친구들과 함께 맛있는 간식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범준이는 방
이동을 하였는데 원래 쓰던 친구들과 헤어져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방을 쓰게 되었습니다. 같은 방
친구들은 평소에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들 이어서 아무런 문제 없이 남은 캠프 생활을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준영(Thamb)
준영이는 오늘 방을 옮겼습니다. 전에 있던 방은 동생들과 함께 썼는데 이번에는 평소에 친한 친구들과
함께 같은 방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준영이가 목 감기 기운이 있었는데 오늘 감기가 어떠냐고
물어보니 다행히 괜찮아 졌다고 하였습니다. 계속 준영이에 건강 상태를 꼼꼼히 체크 하여 공부를
하는데 지장이 안 생기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현(Paul)
오늘 대현이는 아침부터 코 감기 기운이 있어서 조금 힘들어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피스로 데려와서
약을 챙겨주었습니다. 다행히 약을 먹고 많이 괜찮아져서 정상적으로 수업에 참여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대현이는 시간표가 바뀌지 않고 그대로라서 바뀐 선생님이 없어서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대현이도 오늘 방이 동을 하였는데 친한 친구들과 같은 방이 되어서 기분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최민서(James)
민서는 문장에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해석하는 것이 막혀 당황스러운 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모르는
단어가 있어도 추측하며 해석 할 수 있는 실력이 늘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 수업을 하면 전에
보다 더 재미있게 수업에 임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남은 기간 동안 더 열심히 공부 할 수 있도록 옆에서
항상 지도 하겠습니다.
그러면 오늘도 학부모님들께서는 편안한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