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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6일] T.Billy의 1월 26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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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6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도 중간중간 잠깐씩 그치기는 했지만 하루 종일 비가 내린 이곳 세부입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마음 맞는 친구들과 같이 방을 쓰기 위해 전체  이동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는 평소와 다름 없는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비가 많이 와서 그런지 아이들도 차분한 하루를 보낸 오늘입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오늘  이동 시간에 거의 새로운 친구들과 방을 짰더라고요바꾸자 마자 같이 장난을 치고 있는 것을 보니 친한 친구들과 방을    같습니다.

저녁에는 자신 용돈이 얼마 남았는지 물어보기에 이유를 물어보니 이제 한국으로 돌아  날이 머지 않아 마지막 쇼핑  기념품을 사고 싶은데 모자랄  같아서라고 하더라고요남은 용돈을 말해주니 모자란다며 어머니께 100불정도 보내달라고 이미 말했다고 하네요 ^^;; 사고 싶은 것을 많이  뒀나 보네요.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이동을 하지 않았고 같은 방을 쓰는 형제 친구들  형이 현식이 또래이고 동생이  어린데요동생 쪽이 자기 또래들이 있는 방으로 옮기고 현식이 또래의 친구가    룸메이트가 됐습니다그러지 않아도 사이가 너무 좋아  늦게까지 자지 않고 같이 이야기 하고 노래하고 노느라 저한테 잔소리를 많이 들은 방이었는데 ^^;; 벌써 걱정이 태산입니다 ㅠㅠ 그래도 친하게 잘들 지내는  같아 보기좋은 친구들 입니다.

준식네 방에도  명의 멤버가 교체가 되었는데요준식이는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무덤덤 하더라고요^^;;

그리고 오늘도 준식이는 몸집만 보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먹는 모습을 보여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저녁 식사로 나온 치킨을 맛있게 먹는다 싶더니 3그릇째를 깨끗이 비우더라고요^^.  먹는 모습이 보기는 좋았지만 간호담당인 저로서는 배탈이 날까 살짝 걱정이 되었답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이 돌아갈 날이 머지 않아서 그런지 비가 와서 그런지 약간은 우울한 날입니다.

내일은 맑은 하루가 시작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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