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태환[Andy], 최민준[June], 박정우[Henry], 이주현[Dima], 노윤철[Tony]
, 정태인[Jason], 조재원[David]., 김민재[Michael]., 홍재영[Lionel]., 이윤재[Ben], 학생들을
맡고 있는 T.Andrew( 이대우 ) 입니다.
오늘은 한 주의 시작인 월요일이 돌아 왔습니다.
세부 캠프장에 오랜만에 비가 쏟아 졌습니다.
레벨 테스트로 조금씩 바뀐 스케줄에도 아이들이 적응 하고 바뀐 강의실도
빠지지 않고 잘 찾아 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태환 [Andy]
태환이는 오늘 아침에 아픈 곳도 없고 배만 조금 아프다고 하였습니다.
어제 하루 정도 푹 쉴 수 있어 태환이가 많이 괜찮아 졌습니다. 또한 어제 보다
좋아졌는지 태환이가 수업에 참여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 빠지는 수없이 참여 하였습니다. 다만 체육 수영 수업시간 때는
오늘 하루만큼은 쉬고 다른 공부를 하게 하였습니다.
최민준 [June]
오늘 민준이가 기침이 다 나았다고 수영 수업을 하고 싶다고
찾아왔습니다. 아침식사 먹을 때 민준이가 조금 기침 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오늘까지 수영을 못하도록 하였습니다. 민준이 기침이 완쾌되면
수영을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민준이는 빡빡한 스케줄에도
투정을 부리지만 힘들다고 말을 한번도 안 하였습니다. 비록 장난도 많이 치고
말도 많지만 힘든 내색 하지 않는 정말 듬직한 아이 인 것 같습니다.
박정우 [Henry]
오늘 정우가 좋아하는 체육 수영 수업 시간에
비간 많이 오는 바람에 수영 수업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수영을 할 줄 알고 옷을 갈아 입고 나온 정우가 수영을
못하게 되어 속상했는지 어깨가 처진 모습이었습니다.
아이들과 같이 공부하면서 다시 금방 잊은 듯 다시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정우는 오늘 저녁에 시험 볼 단어도 외우고 숙제도 하여 오늘 좋은 점수를 맞았습니다.
이주현 [Dima]
어제 레벨 테스트 성적으로 조금 시간표가 바뀌었습니다.
바뀌어서 조금 혼란스러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 수업 전부 재미 있게 하였다고 합니다.
상처는 만져도 통증도 없고 거의 다 아물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오랜만에 수영을 하려고 했지만 비가 오는 바람에 오늘 수영을 못해 많이 아쉬워하였습니다.
다음에는 더 재미있게 하자고 하였습니다.
노윤철 [Tony]
윤철이가 오늘 배가 아프고 설사를 조금 하여
아침 식사 이후에 약 처방을 하고 오전 수업은 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도 흰죽을 먹이며 푹쉬게 했답니다. 아내 괜찮아 져서
오후에는 수업에 참여 하고 일상 적이 생활로 돌아 왔습니다. 윤철이가 아픈건 좀 그렇지만 오랜만에
푹 쉴 수 있어 좋다고 하였습니다. 윤철이가 빨리 다시 컨디션을 찾을 수 있도록
옆에서 보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정태인 [Jason]
오늘 점심 이후부터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태인이가 수영 수업을 듣고 싶었는지 자꾸 찾아와 볼 때 마다
수영 수업할 수 있는지 물어 보았습니다. 기온이 내려가면서 감기에
걸릴 수도 있어 오늘 수영을 못했습니다. 태인이가 정말 아쉬워하였습니다.
태인이가 요즘에 점점 시간에 빨리 가고 있다고 합니다.
태인이도 선생님 2명이 바뀌었다고 하였습니다. 선생님 모두 정말 맘에 든다고 하였습니다.
조재원 [David]
오늘 재원이가 일기 쓰는 시간에 너무 나 조용히 집중해서 쓰는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항상 장난만 치고 활동적인 재원이가 일기 쓰는 것에 집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깜짝 놀라 재원이에게 웬일이냐며 장난을 치니까 재원이가 자신이 달라졌다며 달라진 모습
보여주겠다고 하였습니다. 저와 재원이가 많이 친해져서 장난도 많이 치고 하지만
남은 기간 동안 재원이가 지금 모습처럼 쭉 캠프 끝나는 기간까지 유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홍재영 [Lionel]
재영가 요즘에 천식이 정말 많이 좋아졌는지 아이들과
웃는 모습이 많아 져서 보기 정말 좋습니다. 또한 오늘 그룹수업에서도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하여서 선생님께 칭찬을 받았다고 합니다.
재영이가 지금처럼 남은 2주 동안 아프지 않고 열심히 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윤재 [Ben]
윤재가 새끼 발가락이 상처 때문에 그동안 가장 좋아하던 수영을 못했지만 오늘은
발가락이 완쾌가 되어 오늘 오랜만에 수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아이들과 더욱 더 재미있게 수영 수업을 하였습니다.
이후 윤재가 피곤할 줄 알았는데 더 수업에 아이들과 적극적으로 재미있게
참여 하였습니다.
한 주에 시작인 만큼 아이들 모두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였습니다.
짧으면 짧은 시간이지만 남은 기간 동안 아이들 옆에서 지켜 보겠습니다.
아이들이 끝까지 열심히 할 수 있도록 저 또한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