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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5일] T.STEPHANIE의 1월 25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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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5

 

안녕하세요. 김연진[SARAH], 김지우[SALLY], 이다은[MARY], 장세원[JULIA], 백다연[LISA], 손효리[IRIS], 김서연[KATE], 이여경[CRYSTAL], 채화연[JULIA], 양여진[JINA]의 담임교사를 맡고 있는 김희연입니다.

벌써 캠프의 반 일정이 지나가고 5주차의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필리핀에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날씨가 진짜 시원했습니다. 아이들도 햇볕이 별로 엎고 오랜만에 바람이 분다며 다들 신나서 밖에서

바람 쐬고 즐겁게 체육활동을 하더라구요~

밑에 개인 상담내용 적겠습니다.

 

 

 

 


김연진[SARAH]

 


연진이가 오늘 컨디션이 좋은지 아침에 절 보자마자 선생님~ 하고 안아주었습니다. 연진이가 며칠

아파서 정말 걱정했었는데 아이가 다 나았고 기분이 좋아보여서 저도 기분 좋게 하루 시작했습니다.

어제 전체검사를 했을 때 못했던 일기와 단어 부분이 약간 있어서 오늘 틈틈히 할 수 있게끔 지도

하였습니다. 오늘은 빠짐없이 수업을 들었고 간식까지 챙겨

먹으며 아이가 회복된 모습을 보여서 다행입니다.

 

 

 

김지우[SALLY]

 


오늘 지우가 앞머리가 많이 자라서 눈을 약간 찌른다하길래 살짝 다듬어주었는데 마음에 들어해서

다행입니다^^ 저번주 금요일 영문법시간에 챕터 두개가 끝난 시점이라 아이들에게 숙제를 조금 많이

냈는데 지우가 다 잘 해와서 칭찬 도장 꽝꽝 찍어주었답니다! 지우가 둘째 주까지만 해도 단어 매일

만점 맞았었는데 요즈음 두 세개씩 틀려서 아이가 조금 더 꼼꼼하게 외울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방 친구들과 문제없이 잘 지내는 것 같고 아픈 곳 없이 밥도 잘 먹고있답니다^^

 

 

 

이다은 [MARY]

 


다은이가 일어나자마자 선생님 저 5주 남았어요~~^^ 하며 신난 모습이였습니다. 다른 아이들보다

긴 캠프일정인데도 불평하지 않고 잘 따라주는 다은이 칭찬 많이많이 해주고 있답니다. 일기도 알아서

쓰고 영문법 시간에 보면 제가 별표치라는 것 다 꼼꼼하게 체크하며 한 번 더 읽는 다은이 제 학생이라서

많이 자랑스러워요~^^ 아이가 막내동생 많이 보고싶어하는데 동생한테 전해주세요^^!

 

 

 

 


장세원 [JULIA]

 


어제 세원이 자기 전에 방에 가서 열이 나는지 한번 더 체크해보고 혹시 몰라 감기시럽을 조금 먹고

자게 할 수 있도록 지도했는데 아침에 아이 다시 한번 체크해보니 열이 다 내렸고 컨디션도 좋아보여서

안심했답니다. 영문법 수업할 때도 아픈 기색없이 질문도 하며 잘 따라와줘서 너무 다행이었구요^^

어머니꼐서 부탁하신대로 아이가 스트레스받지 않게 제가 도와줄 수 있는 선에서 아이 지켜봐가며 많이

챙겨주겠습니다. 세원이 상담도 자주하고 있고 건강도 체크하고 있으니 너무 염려마세요~ ^^

 

 

 

백다연[LISA]

 


다연이어머님~ 다연이가 어제 저희 원어민선생님의 말을 듣지 않고 반항을 해서 조금 혼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고 다른 나라 사람이라고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려주었고 아이가 반성

하게끔 일기쓰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게 했습니다. 오늘 다연이의 모습 보니 많이 반성한 것 같았고

오늘은 많이 다독여주었습니다. 언제 혼났는지 싶게 아이 오늘도 굉장히 밝은 모습이었고 이제 밀린

일기도 오늘부터는 꼬박꼬박 쓰기로 했습니다. 참, 다연이 전자사전이 망가졌다는데 어머니에게 말씀

드려야할 것 같아서요. 일단 친구꺼 같이 빌려쓰고 있다고 합니다.

 

 

 

손효리[IRIS]

 


효리 부모님과 외출 후 컨디션이 조금 안 좋았어서 수시로 건강 체크하고 있는데 오늘은 한층 나아져

밝은 모습이였습니다. 토요일 액티비티 때 못 간 쇼핑도 어제 전체검사 후 다녀와서 사 온 과자도

친구들과 나눠먹고 신나보이더군요~ 오늘 캠프장에 바람이 정말 많이 불어서 시원한 날씨여서 그런지

아이가 지쳐보이는 기색없이 체육수업도 듣고 저도 덕분에 안심했습니다. 어머니가 잘 지도해주신 덕에

효리 일기도 밀린 것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서연[KATE]

 


서연이어머니~ 아이가 배가 조금 아프다해서 식사 죽을 끓여 죽을 먹게 지도했습니다. 상태 지켜보다가

완전히 나아진 것 같으면 다시 일반식 먹게끔 지도하려구요~ 필리핀 과자가 단 것이 많아서 탈이 나는

경우도 있기에 많이 먹지 않게 자제시키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 부탁하신 대로 서연이와 상담 시간

날 때마다 자주 하고 있는데 아이 두통도 많이 괜찮아졌고 공부는 따라가기에 힘든 점이 없다고 합니다.

가장 친한 친구랑 항상 다니는 모습에 교우관계도 좋아보이구요^^

 


 

이여경[CRYSTAL]

 


여경이랑 가장 친했던 친구가 4주캠프 일정이라 한국으로 토요일에 돌아가서 많이 아이가 적응을

못하면 어쩌나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다른 친구들과 아주 잘 어울리는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여경이가 순하고 성격이 원만해서 모든 친구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 아이 어제

전체검사 1등으로 상점을 높게 받아 상품으로 햄버거도 먹고해서 자극을 받았는지 단어랑 일기도

더 열심히 하고 교재도 복습하며 빼놓은 풀어놓은 모습이 아주 예뻤답니다^^!

 


 

채화연[JULIA]

 


화연이어머니~ 화연이가 배가 조금 아프다고 해서 식사 대신 흰 죽을 끓여 먹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상태를 수시로 지켜보다가 많이 나아졌을 때 다시 일반식을 먹을 수 있게 지도하겠습니다. 필리핀의

과자가 너무 달거나 짜서 아이가 배탈나는 경우도 자주 있어서 과자는 지금은 자제시켰구요, 너무 많이

먹지 못하게 지도하고 있습니다. 수업을 못할 정도는 아니라서 수업도 잘 듣고 있고 일기랑 단어도 밀리지

않고 다 잘 따라와주고 있습니다^^ 어머니 염려대로 아이가 게을리하지 않게 꽉 잡아 지도하겠습니다!

 

 

 

양여진[JINA]

여진이 유산균 꼬박꼬박 먹고 있고 배가 살살 아프다며 저를 찾아왔는데 유산균 먹어서 그런 거라고

이제 꾸준히 먹음 되겠네^^ 라고 해주었습니다. 아이 꾸준히 먹이니까 습관이 되서 밥 먹고 나서 틈틈히

잘 챙겨먹고 있습니다. 이제 맛없다는 소리도 안하구요^^~ 건강 외에 학업은 단어도 다 잘 외우고 있고

영문법수업 시간에도 숙제를 꼬박꼬박 해오며 모르는 것은 별표를 쳐와서 물어보는 꼼꼼한 습관을 가지고

있어서 칭찬 많이 해주고있습니다!^^

 


어느덧 캠프의 반이 지나가고 캠프의 중간쯤이네요~ 아이들이 스파르타캠프 스케줄 일정에 완전히

적응이 되었는지 수업도 늦지 않고 교실 알아서 잘 찾아가고 일기랑 단어도 스스로 하는 습관이 다들

들어서 정말 대견합니다. 이번 주말 액티비티는 뭐에요? 하고 물어보면서 신나는 주말을 기다리며

평일의 빡빡한 수업스케줄을 따라오는 아이들 칭찬 아주 많이 해주고있답니다^^

저희 반 아이들이 서로 사이가 다 좋고 모여서 같이 단어도 외우고 항상 예쁩니다! 아이들이 서로

더욱 더 의지하고 제가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게 항상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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