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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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무사히? 레벨 테스트를 마친 후 오후에는 SM mall에 가서 ‘알빈(Alvin)과 친구들’이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 아이들이 자막이 없는 상황에 영어로 된 영화를 보느라 조금은 어색할 수 있었겠지만 그래도 집중하여 열심히 영화를 보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은 다람쥐들의 목소리가 헬륨가스를 마신듯한 목소리라 저도 약간 알아듣기 힘든 부분이 있어 좀 이해하기 힘들지 않았을까 하는 부분입니다 ㅠㅠ
저녁에는 팝송 수업 후 아이들이 가장 무서워 하는 전체검사 시간이 있었는데요. 그래도 잊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미리미리 준비를 해 놓아 첫주에 비하면 금방 끝났답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아쉽게도 일기가 조금 밀려 전체검사를 바로 통과를 못하고 조금 남아서 마저 쓰고 방으로 돌아 갔습니다. 그래도 전처럼 많이 밀린 것이 아니라 금방 끝났습니다. 준혁이가 보기에는 영화가 약간 어린 아이들 취향이라 조금 재미가 없었다고 하네요 ^^;; 준혁이는 그래도 어제오늘 나름 알차고 즐거운 주말을 보낸 것 같습니다. 기분도 많이 좋아 보였구요. 저랑 장난도 많이치고 많이 친해져 벌써 돌아갈 날이 오면 서운할 것이 걱정되고 있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처음엔 외모만 보고 얌전한줄 알았는데 장난이 많은 아이란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무릎을 다쳤던 것도 장난을 치다가 였었죠.. 밤마다 방 친구들과 너무 친해져 큰소리로 웃고 어울려 제가 잔소리를 많이하고 있습니다 ^^. 에너지를 주말 액티비티 동안 많이 소모해 오늘밤에는 조용히 자겠죠?^^ 현식이도 일기가 조~금 밀려 마저 쓰고 방으로 돌아 갔습니다. 미리미리 준비할 수 있도록 제가 평일에 미리 챙기겠습니다~ 준식이는 역시나 제일 먼저 전체검사를 마무리 지었구요^^. 영화도 재미있게 봤다고 합니다. 준식이는 어리지만 오히려 형들을 챙길 정도로 의젓한 모습을 많이 보이고 있어 제가 오히려 오늘 아이들 사이에 무슨일이 있었는지 살짝살짝 물어볼 정도입니다^^. 현식이 준식이는 병치례도 하지않고 흔한 물갈이도 없이 너무 잘 지내 줘 아이들 간호를 담당하고 있는 저로서는 참 고마운 형제입니다^^.
아이들의 한주가 이렇게 또 지나 가네요. 아이들 중 캠프 생활을 많이 어려워 하는 아이도 있지만 오히려 재미있고 공부가 더 하고싶어 기간을 연장하는 아이도 나오고 있습니다^^. 너무 이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아프거나 힘들어 하지 않고 건강하게 부모님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음 한주도 노력하겠습니다. 편안함 밤 되시길 빌며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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