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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회 1월 24일] T.Tommy의 1월 24일 담임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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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6-01-24

 

안녕하세요류성운(Sean), 류지운(James), 윤동현(Robin), 이명준(Chris), 정개토(Joey), 권혁진(Jin), 김도영(Ben), 최경영(Paul), 김시우(Bryan),이동근(David) 담임 Tommy(민준호)입니다.

 

 

 

오늘은 여느 주말처럼 오전에 레벨테스트가 진행되었습니다그리고 점심을 먹은 후 SM몰에 있는 영화관에 가서 단체로 영화관람을 했습니다. <Alvin and the Chipmunks>라는 영화를 보았는데요아이들에게 필리핀의 극장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랍니다그리고 저녁에는 일주일 동안 공부한 내용을 확인하는 전체검사가 있었습니다.

 

 

 

류성운(Sean)

 

성운이는 오전에 있었던 레벨테스트에 가장 진지하게 참여했던 것 같습니다아이들은 레벨테스트에서 좋은 성적을 받고 싶긴 하지만한편으로는 성적에 크게 부담을 느끼지는 않아서 쉽게 풀곤 합니다그런데 성운이는 누구보다도 진지한 표정으로 참여했고중간 중간 물어보니 하나도 대충 푼 문제가 없이 열심히 풀었다고 하네요영화관람 후 있었던 전체평가에서 일주일 동안 배운 내용들을 확인해보니 빠진 부분 없이 성실하게 공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류지운(James)

 

지운이는 오전 레벨테스트에서 리딩 부분이 조금 힘들었다고 합니다잘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다고 하네요이후 스피킹 테스트를 하는 모습을 보았는데 외국인 선생님들과 좋은 분위기에서 능숙하게 대화하고 있었습니다그리고 지운이는 저한테도 먼저 장난을 잘 걸어오기도 하지만 체육선생님들과도 친하게 지냅니다지난 봉사활동 때 태권도 시범을 보이기 위해 같이 연습하면서부터 선생님들이 지운이를 더욱 예뻐하고 있습니다.

 

 

 

윤동현(Robin)

 

동현이는 개토와 함께 최근 intermediate2 단계로 단어 교재 수준을 올렸습니다그래서 오늘 전체평가 때 새로운 레벨의 교재로 시험을 치렀습니다따로 공부할 시간 없이 가장 먼저 단어 테스트를 진행하였는데 그럼에도 한 번에 통과하였습니다하지만 제가 늦은 차례에 한 주간 공부했던 교재들을 확인해 주어 검사를 일찍 마치지는 못했습니다동현이는 첫 검사 때 가장 먼저 확인을 해주어서 푹 쉴 수 있었고그래서 이번 주는 다른 친구들에게 우선순위를 양보하기로 하였습니다.

 

 

 

이명준(Chris)

 

명준이의 그 동안 영어 일기가 조금 밀려있었습니다하지만 그것 때문에 혼내지는 않았고 명준이가 알아서 밀린 부분을 채우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오늘 한 주간의 일기를 확인해 보았는데 거의 작성되어 있더라고요역시 고등학생인 만큼 스스로 노력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단어 시험은 두 차례나 재시험을 치렀습니다제가 일부러 살짝 어려우면서도 중요한 단어들을 물어보았기 때문입니다앞으로 자주 볼 단어들을 외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정개토(Joey)

 

개토는 평소 동생 개성이와 자주 밥을 먹지는 않습니다만오늘은 아침식사 때부터 개성이와 함께 있었습니다가끔씩 그리고 은근하게 챙겨주는 오빠인 것 같네요그리고 전체검사 때는 제가 맡은 학생들 중 가장 먼저 통과하여 쉴 수 있었습니다지난 검사 때 개토가 다른 친구들에게 양보하여 뒤늦게야 검사를 마칠 수 있었기 때문에이번에는 가장 먼저 마칠 수 있도록 배려해주었습니다이런 상황에 다른 친구들도 동의하였습니다빨리 우수하게 통과하였기 때문에 포상으로 졸리비에서 사 온 간식을 주었습니다.

 

 

 

권혁진(Jin)

 

혁진이는 오늘 아침에 입맛이 없는지 아침을 먹지 않으려 했습니다그래도 아침을 먹지 않으면 오전에 배가 고플 것 같아 조금이라도 먹도록 하였는데요빵을 다른 친구들보다 더 많이 먹었습니다먹기 시작하니 입맛이 돌아왔나 봐요혁진이는 오늘도 저와 다른 선생님들에게 간식거리를 가져와서 먼저 주었습니다선생님들이 과자를 좋아하는 편도 아니고 아주 사소한 행동이지만그런 것들 때문에 혁진이가 잘못을 하더라도 한번쯤은 웃어 넘겨줄 수 있는 것 같네요.

 

 

 

김도영(Ben)

 

도영이는 오늘 조금 지쳐 보였습니다한 주간 쉬지 않고 공부를 했고 오늘도 아침부터 레벨테스트를 진행했기 때문에 피곤했나 봅니다그래도 물어보면 크게 힘들지는 않다고 하네요다른 룸메이트들 말로는 고민거리들이 생겨서 그렇다고 하는데저도 궁금하기는 했지만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잘 털어놓지 않을 것 같아 서서히 주변 친구들을 통해 알아보려 합니다오전에 리스닝 테스트를 마치고 잠시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듣기 문제들이 잘 들렸다고 하더라고요두 번씩 들으니 다 이해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최경영(Paul)

 

경영이는 이른 아침 레벨테스트가 진행되기 전부터 말끔하게 씻고 준비를 마쳤습니다다른 친구들에 비해 부지런해 보였고한편으로는 잘 보이고 싶은 사람이 있나 싶기도 하더라고요영화 관람 때도 이동 중에 명준(Chris)이와 함께 뒤 쪽에서 동생들이 줄에서 이탈하는지 보면서 따라와서 고마웠습니다전체 검사 때는 경영이가 영어 단어 테스트에 조금 자신 없는 모습을 보이더라고요이번 주에 공부가 조금 부족했던지 두 차례의 재시험을 치른 뒤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김시우(Bryan)

 

시우는 오늘 몸 상태가 좋다고 했습니다주말만 되면 몸살 기운이 있다고 해서 평일에 따뜻하게 잘 수 있도록 자주 이야기했는데요그것 때문인지 아니면 친구들과의 생활이 만족스러워져서 인지오늘은 아침에 물어보니 아프지 않다고 했습니다전체 검사 때도 단어 시험을 한 번에 통과하였습니다치르기 전부터 빨리 치고 싶다며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더니 평소에 잘 준비했더라고요.

 

 

 

이동근(David)

 

동근이는 전체 검사 때 수학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풀어져 있었습니다수학 시간에 이해를 잘 하는 지 진도가 빠르더라고요같은 책으로 공부하는 친구보다 100문제 정도 빠르다며 자랑하였습니다단어 시험도 무난하게 한 번에 통과하였습니다자주 말씀 드린 것처럼 동근이는 이 곳에서 친구관계가 좋은데틈나는 대로 영어수학 공부도 열심히 하면서 지내는 것 같습니다.

 

 

 

주말은 액티비티들이 있어서 재미있는 시간이기도 하지만밖으로 나가는 일정들이 빡빡하게 짜여 있어 지치기도 하는 시기입니다이번 주말에도 박물관아얄라몰그리고 영화관까지 다녀왔는데요게다가 레벨테스트와 전체 검사까지 있었기 때문에 정말 피곤했을 거예요아이들이 오늘 푹 자고 내일 또 새로운 한 주를 맞이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감사합니다.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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