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22 |
|---|
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배탈이 괜찮아 진 줄 알았는데 오늘 다시 설사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식사를 다시 죽으로 당분간 먹기로 했고 본인도 그게 좋겠다고 합니다. 식사와 생활 부분 모두 더 신경을 써서 빨리 원래 컨디션을 되찾아 활기찬 준혁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도 수업을 빠지는 일 없이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이 참 기특했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이제 무릎 상처가 거의 괜찮아 보입니다. 어제는 수영을 못했었지만 소독을 하고 보니 상처는 다 아물었고 딱지가 생겨 있어 더 흉이 질 걱정은 없어 보입니다. 완전히 낫고 나서 수영을 다시 하는 것이 물론 좋겠지만 본인도 더운 날씨에 지치고 너무 수영을 하고 싶어 해서 수영을 하고 나서 샤워 후 바로 소독을 하기로 하고 오늘은 수영을 참가 했습니다. 이렇게 기분 전환도 되어야 공부도 능률이 오르지 않을까요^^? 혹시나 상처에 해가 되지 않도록 더 신경 쓰겠습니다. 준식이는 오늘 저녁에 떠나는 친구들을 배웅도 하고 단어 시험 시 맞추지 못한 문제와 일기 검사 받은 부분 고쳐 쓰느라 바빠 보이더라구요. 또래 아이들이 치는 단어 시험보다 단어 개수도 많고 어려워 불평을 할 만도 한데 묵묵히 잘 외우고 별로 틀리지도 않아 참 대견합니다.
내일이면 다시 주말입니다. 이번주는 일단 오전에 필리핀 박물관을 들렀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피자 레스토랑을 빌려 피자와 스파게티를 점심으로 먹을 예정입니다. 오후에는 세부하면 생각나는 대형 쇼핑몰인 아얄라 몰을 가게 됩니다. 아이들은 들떠 있지만 저는 아이들의 안전이 걱정되어 벌써 긴장이 됩니다. 내일도 즐겁게 지낸 아이들의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눈에 불을 켜고 아이들을 살피겠습니다. 부모님들도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
| * 표시는 필수항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