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6-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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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준혁(Kenneth),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학생 담임인 T.Billy (서형진)입니다. 주말이 성큼 다가온 목요일입니다. 내일이면 아무래도 4주 친구들이 떠나기 때문에 캠프장 분위기가 아이들이 약간은 들떠있었답니다. 하지만 아직은 공부를 위해 남는 친구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다들 모두 공부하도록 좀 더 학습분위기를 유지하였습니다~ 그럼, 더 자세한 아이들의 하루를 들려드릴께요! 서준혁(Kenneth) 준혁이는 어제 식사를 좀 과하게 했는지 오늘 배탈이 살짝 났습니다. 걱정이 되어 점심 시간에는 죽을 먹도록 했는데요, 죽을 먹은 후 양이 부족한지 밥을 먹으려고 해 오늘만 조금 참도록 설명 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는 배 아픈 것 없이 다 나았다고 합니다. 공부도 중요하지만 건강 부분도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식(Sunny), 김준식(Eric) 현식이는 오늘도 상처 때문에 좋아하는 수영 수업을 못했습니다. 다만 상처가 거의 다 나아가기 때문에 금방 다시 참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현식이는 괜찮은데 준식이도 오늘 아침에 배탈이 나 설사를 조금 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바로 복통/설사 약을 먹은 후 점심은 죽을 먹도록 조치 했습니다. 오후에도 약간 배가 아프기는 하지만 아침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하였고 지금은 괜찮다고 합니다. 날이 덥다 보니 찬 물을 아이들이 마시고 배탈이 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따듯한 보리차도 비치되어 있고 속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되도록 보리차를 마시도록 하고 있으니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이른 오전에는 하늘이 금새 비라도 쏟을 듯 흐리더니 이후 하루 종일 구름 한점 없이 내리쬐는 태양에 아이들도 저희도 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또 지금은 언제 그랬냐는 듯 마치 태풍이라도 올 것처럼 바람이 많이 불어 시원하네요. 내일이면 정이 많이 든 학생들 중 일부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빈 자리가 저에게나 친구들에게나 크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평안한 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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