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설날이네요.
학부형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항상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캠프기간에 설날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은 친척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늘같은 민족대명절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아쉬워 했답니다.
물론, 한국의 분위기를 따라 갈 수 없겠지만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 점심은 맛있는 떡국과, 산적, 갈비찜이 나왔답니다.
떡국보다 아이들은 갈비찜을 더 좋아했지만 다들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부모님들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서 마지막 쇼핑에 꼭 참여해야 한다며
아이들은 참 열심이었답니다.
**박예림
오늘 아침에 예림이를 복도에서 만났는데요. 유난히 기쁜 모습이기에 무슨일인지 살짝 물으니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신난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던지모릅니다~
점심과 저녁식사 때 보니 잘 먹고 건강하니깐 너무 예쁜 예림이 입니다.
오늘은 영어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있는 예림이의 모습을 발견하였는데요.
잊어버린 단어 시험지를 위해서 다시 시험을 준비했답니다. 오늘 모두 완료되어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는 전체검사 중 딱 하나인 수학 수업을 통과하지 못해서 고전중인데요.
잦은 실수때문인지 틀린 문제들을 계속 다시 보고 풀고 있답니다.
오늘은 주은이가 저녁에 찾아와서 머리가 아프다고 했는데요.
다른 것 보다도 쉬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아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했습니다.
주하는 열심히 공부 중인데요. 오늘 필리핀 선생님 한 분께서 주하에게
선물을 주셨다며 제게 자랑을 했는데요. 예쁜 펜 하나를 주셨는데요.
여러가지 색이 들어있다고 신기한 듯 계속 펜을 써보았답니다.
기분 좋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동안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역시 오늘도 전체검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기와 단어시험을 마무리했는데요.
가족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사야한다며 흐뭇한 미소도 지었습니다.
수학수업 때 이해가 안가는 개념들을 위해서 연습문제를 따로 받았는데요~
받은 기본 문제들을 열심히 풀었답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과 함께 새해 동영상을 찍었는데요.
오늘 카페에 영상을 올려드렸답니다^^
아이들의 새해 인사 영상 한 번 씩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