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T.CHRIS의 2월 19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3-19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한국의 설날이네요. 학부형님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올 한 해도 항상 가정이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캠프기간에 설날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은 친척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오늘같은 민족대명절에 참여하지 못한다고 아쉬워 했답니다. 물론, 한국의 분위기를 따라 갈 수 없겠지만 마음 한 켠에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오늘 점심은 맛있는 떡국과, 산적, 갈비찜이 나왔답니다. 떡국보다 아이들은 갈비찜을 더 좋아했지만 다들 맛있게 식사를 마쳤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서 전체검사를 진행했는데요. 부모님들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구매하기 위해서 마지막 쇼핑에 꼭 참여해야 한다며 아이들은 참 열심이었답니다. **박예림 오늘 아침에 예림이를 복도에서 만났는데요. 유난히 기쁜 모습이기에 무슨일인지 살짝 물으니 화장실에 다녀왔다며 신난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그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던지모릅니다~ 점심과 저녁식사 때 보니 잘 먹고 건강하니깐 너무 예쁜 예림이 입니다. 오늘은 영어단어를 열심히 외우고 있는 예림이의 모습을 발견하였는데요. 잊어버린 단어 시험지를 위해서 다시 시험을 준비했답니다. 오늘 모두 완료되어 기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는 전체검사 중 딱 하나인 수학 수업을 통과하지 못해서 고전중인데요. 잦은 실수때문인지 틀린 문제들을 계속 다시 보고 풀고 있답니다. 오늘은 주은이가 저녁에 찾아와서 머리가 아프다고 했는데요. 다른 것 보다도 쉬는 시간이 적었던 것 같아 오늘은 일찍 잠자리에 들도록 했습니다. 주하는 열심히 공부 중인데요. 오늘 필리핀 선생님 한 분께서 주하에게 선물을 주셨다며 제게 자랑을 했는데요. 예쁜 펜 하나를 주셨는데요. 여러가지 색이 들어있다고 신기한 듯 계속 펜을 써보았답니다. 기분 좋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한동안 기분이 좋았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역시 오늘도 전체검사를 위해서 열심히 일기와 단어시험을 마무리했는데요. 가족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답니다. 가족들을 위한 선물을 사야한다며 흐뭇한 미소도 지었습니다. 수학수업 때 이해가 안가는 개념들을 위해서 연습문제를 따로 받았는데요~ 받은 기본 문제들을 열심히 풀었답니다!! 어제 저녁 아이들과 함께 새해 동영상을 찍었는데요. 오늘 카페에 영상을 올려드렸답니다^^ 아이들의 새해 인사 영상 한 번 씩 보시면 어떨까요?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둥이맘 2015.02.20 00:00



    설날을 가족과 함께 못해서 아쉬웠는데 동영상으로나마 새배를 받으니 위안이 됩니다 ^^ 그동안 정든 선생님 친구 언니 오빠들과 헤어지게되어 아이들도 많이 서운해 하더라고요... 지금까지 무사히 캠프생활 잘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우리 아이들 하나하나 세심히 돌봐주신 담임 크리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 T.CHRIS 2015.02.20 00:00



    안녕하세요. 주하주은 어머님^^
    매번 이렇게 댓글로 인사 해주시고 이야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쌍둥이들이 힘들었지만 잘해내주었고, 열심히 했답니다!
    많은 응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어머님도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곧 볼 아이들의 모습을 기대해주세요.
    마지막 일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예림맘 2015.02.20 00:00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여러모로 애써 주셔서 마지막까지 일정을 잘 소화하고 귀국할 수 있는것도 샘 덕분인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공항에서 뵐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