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준식이, 동우, 진수, 그리고 현식이 담임선생님 박혜란(T.RANI)입니다.
아이들이 내일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래도 들뜨지 않고 오늘도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오늘은 아이들도 점심으로 떡국을 먹었답니다^^
떡국, 갈비찜, 그리고 산적으로 필리핀에서 잠시나마 설날 분위기를 냈답니다.
아이들도 떡국을 정말 잘 먹더라고요~ 한 살먹었다며, 좋아하네요^^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2월 19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김준식 - 오늘 체육활동시간에는 탁구를 쳤습니다. 탁구장에서 치는 탁구가 제일 좋아면서!!
마무리할 시간이 되자, 자신이 제일 조금 쳤다며, 더 치면 안되냐고 묻더라고요! 점심을 먹고나서 제일먼저 탁구를 쳤습니다. 준식이는 내일이면 필리핀선생님들과 헤어지는게 아쉬운지, 오늘도 쉬는시간마다 계속 이야기도 나누고, 장난도 치더라고요^^
김동우 - 동우는 마지막까지 탁구를 열심히 치더라고요! 내일은 떠날 준비를 하느냐고 탁구칠 시간이 없을 거라는 말에,
체육활동시간, 점심시간 그리고 저녁시간까지 무척 열심히 치더라고요^^
친구하고도 하고, 필리핀선생님들 하고도 탁구게임을 하더라고요^^
한국가면 친구들과 치던 탁구가 제일 많이 생각날 듯 싶네요~
현진수 - 진수는 어제 단어시험 성적이 조금 떨어졌다면서, 오늘은 잘 볼거라고 아침부터 열심히 단어를 외우더라고요! 어제 늦게까지 남아서 수학공부를 하느냐고 조금 피곤했을텐데, 대견하게도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오늘 점후가 끝난 후, 강당으로 나와 내일 있을 전체검사를 준비하더라고요~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이뻤답니다^^
김현식 - 현식이는 영어일기 무척 열심히 쓰고 있어요. 다른친구들은 글씨 크게 쓰거나, 빈칸을 두어서 가끔씩 꾀를 부리곤 하는데 우리 현식이는 매일매일 한 페이지씩 채워서 쓴답니다. 항상 아이들에게 현식이 일기장을 보여주면서, 칭찬을 해준답니다.
현식이는 오늘 나온 떡국을 무척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 저녁문제풀이 시간에 끊임없이 질문을 하더라고요!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아습니다!!
준식이, 동우, 진수, 그리고 현식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