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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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마지막주 화요일! 마지막주인만큼 하루하루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하루였습니다. 여전히
아침에 비몽사몽 일어나긴해도 이제는 잠과 싸워서 이길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우리 아이들이었
습니다. 신나는 노래와 함께 아침체조 후 아침식사를 하였답니다. 입맛이 없기는 해도 수업을
위해 배를 든든하게 하였습니다. 1교시, 시작 5분전부터 와서 선생님과 자리를 잡고 수업시작
준비를 하는 친구들도 보입니다. 이제는 선생님과 헤어지는것도 아쉽게 느끼는지 맨투맨 수업
1분 1초도 소중하게 여기는것 같았습니다. 서로 어색하게 첫인사를 할때가 억그제 같은데 이제
는 선생님을 넘어서 서로의 마음을 잘 아는 친구인것 같았습니다.
저녁식사로는 메인매뉴인 오징어튀김을 포함해서 정말 맛있는 반찬들이 나왔답니다. 배식을 할
때 아이들이 메뉴 하나도 빠짐없이 정말 맛있는 음식들이 나왔다며 감탄하였습니다. 남자아이들
은 '더,더,더'를 외치며 엄청난 양의 밥을 먹었답니다. 한 식욕하는 저보다도 더 많이 먹는 우
리아이들을 볼때마다 신기합니다.
저녁식사 후 수학자습 한 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해 간식을 먹었습니다. 밥으로 들어가는 배가
따로있고 간식으로 들어가는 배가 따로 있는지 간식 또한 맛있게 먹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에세이를 쓰고 마무리 공부를 한 후 모두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하루도 아픈 친구 한명
없이 모두 취침에 들어가 고맙습니다.
이윤호-윤호는 이번주안에 전체검사를 통과하여 쇼핑을 하기 위해 그동안 밀린 과제들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점심식사, 저녁식사 후에 공부할것을 들고 오피스에서 열심히 공부
하고 있습니다.오늘 점심때도 저번에 쓰지 못한 에세이를 쓰기위해서 오피스에서 열심히
쓰고 갔답니다. 집중해서 에세이 쓰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여 아이스크림 한스푼 주었습니다.
열심히 에세이도 쓰고 달콤한 아이스크림을 먹으니 정말 기분이 좋은지 배꼽인사 하고 오피스
밖을 나갔답니다.
이후준-후준이는 얼마전까지 의욕이 없어 보이긴 했지만, 이제는 활기 찾고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캠프 학생중에서 가장 많이 영어실력이 향상된 학생이 후준이
인것 같습니다. 특히나 선생님들과 대화도 많이 하여 친하게 지내는 후준이라 영어 스피
킹 실력은 누구보다 많이 늘었다고 향상됬다고 장담할수 있습니다. 아직은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는것보다 노는것을 좋아하는 후준이이기에 참고 공부하는 후준이가 대견스럽습니다.
권민석-민석이는 쉬는시간마다 방에서 쉬는것을 포기하고 열심히 밀린 과제를 해서 인지
이제는 해야되는 과제 얼마남지 않았답니다. 하고 싶은것도 포기하고 공부를 하는 우리
민석 너무 대견스럽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3일동안 민석이가 잘 마무리하고 한국에 돌
아 갈수 있도록 지도 하겠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