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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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식이, 동우, 진수, 그리고 현식이 담임선생님 박혜란(T.RANI)입니다.
벌써 화요일이네요^^
아이들은 변함없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답니다!
쉬는시간에는 서로 모여,
마지막 쇼핑때 무엇을 살지 고민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누더라고요~
항상 열심히 하는 아이들이 너무 이쁘네요~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2월 17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김준식 -준식이는 오늘 저녁으로 나온 고구마샐러드를 무척 잘 먹더라고요. 준식이는 첫 주서부터 편식한 번 하지 않고, 다 잘먹어서 너무 이뻐요!! 활동적인 준식이라, 항상 2번, 3번 다시 받아서 먹더라고요! 8주 캠프 생활내내 한 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지내준 비결이 아닐까 싶네요!
준식이는 수학 책을 다 끝내고, 다시 첫단원으로 돌아가서, 모르고 넘었가던 문제등 풀지 않았던 문제를 다시 한 번 체크하고 있답니다!
김동우 - 쉬는 시간에도 방으로 쉬러 들어가지 않고, 선생님들과 같이 이야기도 나누고 장난도 치더라고요^^ 마지막주라 동우도 섭섭함이 더 남는 것 같아요.
처음에 동우가 선생님도 조금 어려워하고, 불편해하던 그런 모습은 이제 찾아 볼 수 가 없네요!!
이제는 먼저 선생님들 한테 말도 걸고하는 모습을 보면 제가 다 뿌듯하답니다. 8주라는 시간은 잘 지내준 동우한테 고맙네요!!
현진수 - 진수는 중학교 2학년 교재를 끝내고, 3학년 교재를 시작했답니다.
얼마 남지 않았다고 건성건성 하는게 아니고, 오히려 더 열정을 가지고 공부하는 진수가 너무 대견하네요~ 저번주에 고생했던 진수는 이번주에는 완벽하게 컨디션을 회복했답니다.
아파서 한국에 갈 수 없다며, 목도 자주 마시고, 약도 꼬박꼬박 챙겨먹었어요!! 스스로 자기 몸도 챙길 줄 아는 진수가 대견하네요!
김현식 - 현식이는 오늘 저녁으로 나온 오징어튀김을 2번, 3번 계속해서 갔다 먹더라고요! 준식이도 잘먹지만, 현식이도 정말 잘 먹는답니다!! 아마 준식이가 형이랑 같이 캠프생활을 해서 더 즐겁고, 외롭지 않게 지내는 것 같아요^^ 형의 역할을 잘 해주고 있답니다!!
오늘도 수학문제풀이시간에 수학선생님에 딱 앉아 열심히 질문을 하더라고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않아 더 열심히 하는 것 같아요^^
준식이, 동우, 진수, 그리고 현식이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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