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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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주 월요일입니다. 오전은 평소와 다름없이 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평소와
다른일정을 진행하였습니다. 캠프내로 외부단체가 와서 같이 활동을 하는 일정을 갖기로 했습
니다. '코피노'라고 한국과 필리핀의 혼혈아인 아이들과 같이 게임도 하며 식사도 하며 같이
시간을 보내는것이었습니다. 가장 먼저 마술쇼를 보며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였습니다.어른
부터 아이들까지 모두 완전 초집중하며 마술쇼를 보았답니다. 두번째로는 팀별로 나누어서 색
종이 뒤집기를 하였는데, 승부욕 있는 친구들이 대부분이라 죽기살기로 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세번째로는 테이블에서 탁구공 불기를 하고 마지막으로 모두 나가 수영을 하였답니다.
코피노 친구들은 모두 수영을 하고 캠프 학생들은 다 같이 모여서 간단한 체육대회를 개최하였
습니다. 닭싸움부터 단체 줄넘기 그리고 피구를 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스트레스를 풀려는듯 땀
을 뻘뻘 흘리며 어느때보다 적극적으로 게임을 참가하였습니다.
저녁식사로는 초빙 뷔폐를 먹었는데 대부분의 육류라 아이들이 모두 입맛에 맞는듯 하였습니다.
식사후 아쉬운데로 아이들을 보내고 우리는 2층에 에세이 및 전체검사를 하고 취침에 들어갔답
니다. 오늘하루도 다친 학생 없이 무사히 보내주어서 감사합니다.
이윤호
-윤호는 아침수업때 친구인 주성이가 간다고 하여 기분이 별로 않좋았답니다. 그리고 점심때
쯤에 제일 재밌었던것이 마술이었다고 합니다.거기 마술에 쓰였던 동물인 토끼도 나름 귀여웠
다고 합니다. 종이 뒤집기 게임 때는 온갖 바닥을 누리면서 종이를 뒤집는 모습이 인상깊었습
니다. 점심으로는 뷔폐를 먹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맛있던것이 온갖 야채와 볶은 고기였고,
제일 맛이 없었던것은 돼지통구이였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어제 늦게 자서 오늘 하루종일 너무 피곤했답니다. 오후에 봉사활동을 했는데,기대
했던거와는 다르게 많이 실망했답니다. 아이들과 많은 프로그램을 할줄 알았는데, 생각했던것
보다 같이 활동하는것이 많이 없고 게임했던 프로그램이 유치하여 재미가 없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캠프내에서 했던 체육대회 중에 피구가 가장 재밌다며 좋아했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어제밤에 전체검사를 위해 공부 하느냐고 조금 늦게 잤습니다. 그리고 아침일찍 일
어나 오전수업을 하였고 오후에는 봉사활동을 하였습니다.아이들이 피곤해하는동안 후준이는
피곤한 기색없이 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그리고 체육대회에서 아이들의 팀장으로서 팀의 질서
를 지킴으로서 크게 활약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끝난후에 후준이가 많이 피곤해보입니다.오늘은
전체검사를 빨리 끝내고 잔다고 합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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