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T.CHRIS의 2월 16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17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에게 또 부모님들께 공지를 드린대로 코피노 봉사활동이 있던 날이었는데요.
아이들 모두 설레는 마음을 한켠에 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아침체조와 식사를 마치고는 예쁘게 빨간색 단체티를 꺼내 입었답니다~

신나게 오전수업을 마치고 오후에 캠프장으로 방문할 코피노 친구들을 위해서
정성껏 꾸미고 연습한 문장들을 편지에 써내려 갔습니다.
아이들 모두 처음에는 오글거린다며 무슨편지에요!! 하더니 금새 진지하게
편지를 꾸미고 어떤 문장을 써야 자신의 마음을 잘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서로에게 색연필을 빌리는 등 얼마나 공을 들이던지 모릅니다.
아마, 오늘 사진 속에서 아이들의 열중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으실꺼에요^^

막상 코피노 가족이 도착하니 쑥쓰러워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서 금방 친해질 수 있었답니다.
저녁에는 맛있는 뷔페를 먹었는데요.
아이들 모두 자신들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예쁜 행동들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어느 새 캠프 생활을 통해 배려의 아이콘이 된 우리아이들을 보시면
많이 성숙해져 놀라시지 않을까 싶습니다!!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열심히 편지를 작성했는데요. 선생님과 함께 앉아서 이런 문장
저런 문장을 적어보고 지우면서 편지를 써내려 갔답니다.
나중에는 어떤 친구에게 편지를 줄지 고민하기도 했습니다~
저녁에는 정상수업이 진행되었는데요.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와 주하는 오늘 아주 열심히 게임에 참여했는데요.
신문지에서 오래버티기, 색종이 뒤집기 등 열정적으로 게임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주은이는 오늘 편지를 예쁘게 꾸미고 싶다며 제 색연필까지 빌려가며
꼼꼼히 색칠하고 하나하나 정성스레 편지를 썼습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통해 들고 있던 편지가 구겨져 어떻게 하냐고 발을 동동 구르기도 했는데요.
코피노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남을 배려하는 주은이를 보니 어느 새 한 뼘 자란 것 같았습니다!

주하도 오늘 신이나게 게임을 즐겼습니다.
처음에는 어떻게 다가갈지 몰라 어색해 하더니 같은 팀으로 지정된 아이들을
서슴없이 대하고 캠프에서 함께 생활하는 언니와 오빠와도 여러 게임을 하며
신나게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저녁시간의 뷔페도 맛있게 즐기는 하루였답니다.

**이하은

마지막 쇼핑을 위해 힘을 내서 공부하는 하은이는 단어 시험을 아주 열심히 보고 있는데요.
저번에 외운 단어들이 많이 기억에 남는다더니 어제는 5개의 시험중에 2개가 만점!
대부분의 시험에서 통과와 좋은 점수를 거두고 있습니다.
수업시간 태도도 많이 좋아지고 열심히 공부하는 습관까지 들어 선생님들께서도 하은이의 칭찬을 하시는데요~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하은이에게 편지로 많은 칭찬 부탁드립니다~

아이들은 곧 가족들을 볼 생각에 많이 기대하고 설레어하고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정들었더 친구, 언니, 오빠들과의 헤어짐도 앞두고 있는데요.
이미 전화번호도 교환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잘 대해주는 모습이랍니다!

캠프가 끝나면 진행되는 사후 화상영어 서비스 공지가 올라갈 예정입니다.
확인해보시고 원하는 시간을 지정하여 댓글 부탁드립니다!!
선착순을 통해 원하는 시간에 수업이 가능하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 이하은 2015.02.17 00:00



    선생님~ 통화하길 원합니다.
    편한시간에 전화부탁드립니다~

  • T.CHRIS 2015.02.17 00:00


    네 어머님^^ 연락드렸습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