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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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화창한 날씨가 아이들의 아침을 맞이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아침 일찍 눈이 저절로 떠진다고 하는 우리 아이들도
어제 액티비티를 마음껏 즐겼는지 조금은 늦은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맛있는 아침식사를 마치고나서 아이들은 긴장되는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보았는데요.
다들 단단히 마음을 먹고 시험을 쳤답니다.
부모님께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고 하는 아이들도 있었고,
마지막 시험에서 자신 스스로의 실력을 테스트해보고 싶다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이 열심히 시험을 보는 모습에 선생님들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시험을 마친 아이들은 시험이 어려웠지만 최선을 다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시험시간에 졸거나 딴짓하는 학생이 없었기에 더욱 뿌듯한 하루였습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기다리는 쇼핑을 위해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볼링장으로 이동했는데요.
볼링에 관심없다고 했던 아이들 모두 얼마나 신나게 볼링을 쳤는지
시간이 금방 지나갔다고 '벌써 가야해요?' 하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쇼핑몰에서도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한 선물을 양손 가득히 사고 캠프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전체검사가 있는 날인데요.
아이들은 밀린 부분이 없도록 열심히 공부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마지막까지 흐트러지지않고 캠프를 마칠 수 있도록 많이 격려해주고 응원해주세요~! *.*
**박예림
볼링이 두번째라는 예림이는 오늘 처음보는 자세로 볼링을 쳤는데요.
여러 자세로 볼링을 쳐보고 좋은 점수를 내겠다며 열심히 공을 굴렸답니다ㅎㅎ
12주 단짝인 하은이와 함께 쇼핑을 했는데요.
마지막 쇼핑을 위해서 용돈을 딱 필요한 곳에만 사용하고 남겨왔답니다.
나중에 가족들과 친구들을 위해 어떤 물건을 살지 기대됩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는 오늘 같이 볼링을 친 6명의 학생들 중 1등!을 했답니다.
처음으로 스트라이크도 쳐봤다며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릅니다~
볼링을 잘몰라서 못치겠다고 걱정하던 처음 모습과 달리 높은 점수를 받으니
기분이 좋았는지 계속해서 좋은 점수를 받기위해서 열심히 볼링을 쳤답니다.
주하는 오늘 의욕적으로 볼링을 쳤지만 공이 계속 다른 곳으로 움직인다며
약간 서운해 했는데요. 계속 치면 칠 수록 좋은 점수를 받게 되었답니다.
그 때마다 많이 격려해주고, 하이파이브도 하면서 즐겁게 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오늘 쇼핑에서 인형을 사고 싶었는지 계속 인형을 사도 되는지 물어봤었는데요.
예쁜 말인형을 사왔다며 제게 보여주었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 안경을 벗고 점심식사를 하러 내려왔는데요.
새 안경은 약간 어지럽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도 안경을 착용하지 않으면
시력이 더 안좋아 질 것 같아 착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였습니다.
안경을 착용하지 않은 모습이 더 예쁜 하은이었답니다^^
하은이에게 볼링 액티비티는 캠프에서 두번째 경험이었는데요~
저번에는 1등을 했지만 이번에는 아쉽게 1등을 놓쳤답니다.
그래도 쿨~하게 1등을 한 친구에게 박수를 쳐주는 여유를 보였답니다!
내일은 캠프장에 코피노 가족과 한국에서 온 봉사활동 팀이 방문하는데요.
오후 수업대신에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통해서 재미있는 행사를 진행하고
저녁에는 뷔페를 즐길 예정입니다.
아이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내일 하루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옆에서 잘 케어하고 지도하겠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