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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2월1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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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15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일요일 액티비티 날입니다. 여느때와 다름없이 오전에 레벨테스트 치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실컷 놀고 피곤했던 탓인지 다들 얼굴이 피곤해 보였지만, 시험칠때 만
큼은 의욕있게 시험에 집중하여 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오전에 모두 시험을 치고 점심밥 먹기
전까지 각자 방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점심식사 후 오후 액티비티 갈 준비를 하
였습니다. 액티비티로는 세부 시티에 볼링장으로 갔는데, 캠프장에서 30분거리의 볼링장이었습
니다.

볼링장에 도착해서 모두 실내화로 갈아신고 볼링을 칠 준비를 하였습니다. 처음 볼링치는 학생
물론이고 이미 볼링을 쳐본 경험이 있는 학생들도 흥분을 가라 앉히지 못하며 볼링 칠 준비를
하였습니다. 볼링을 한번도 쳐보지 못한 친구들을 위해서 제가 처음으로 시도를 하였고, 학생들
도 하나 둘씩 볼을 던지며 게임을 시작하였습니다. 남자학생들은 처음 쳐도 몇번 던지니 하나둘
씩 스트라이크가 나왔습니다. 스트라이크 나올때마다 여기저기서 환호가 터져나왔고 한명도 빠짐
없이 볼링을 즐기는 우리 아이들이었습니다.

볼링을 친후 쇼핑몰로는 첫째주에 갔던 아얄라몰에 갔습니다. 거의 마지막 쇼핑인만큼 한국갈준
비 한다고 엄청나게 쇼핑을 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2시간의 쇼핑을 마치고 캠프로 돌아와 팝송
및 전체검사를 진행하고 모두 취침에 들어갔답니다. 오늘 전체검사는 지난주보다 훨씬 꼼꼼하게
진행하였답니다.

 

이윤호
-윤호는 볼링장 가서 볼링을 치며 형들과 대결을 하여 4등을 했다며 자랑하였습니다. 더군다나
자기 수학선생님인 문교선생님을 이겨서 자랑했답니다.하지만 59점밖에 받지 않아 기분이 않좋았
지만 아얄라몰에서 쇼핑을 하여 기분이 정말 좋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 오후에 봉사활동
계획이 있어서 전체검사 하는데 하루 종일 신났습니다.전체검사때는 단어테스트를 통과하여
'예쓰!'하면서 복도를 뛰어다니는 모습이 인상깊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룸메이트 친구인 재혁이 침대에서 자다가 일어났는데, 잘못하여 넘어져 다친 무릎이
더 다쳤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녁에 자기전에 씻고 약을 더 발라주었답니다.  레벨테스트 저번
처럼 쉽지도 않고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얼마남지 않는 만큼 열심히 테스트에 임하여 후
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후 액티비티인 볼링장에서 볼링을 쳤는데, 역시나 운동신경이 있는
민석이는 곧 잘 쳤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오전에 하는 레벨테스트를 열심히 봤다고 합니다. 어쩌다가 보니 시작된 스피킹 레벨
테스트가 선생님 네분과 저 혼자의 토론이 됬다고 합니다. 끝나고 나서는 선생님께서 스피킹이
많이 늘었다며 칭찬을 해주시고 스피킹 테스트를 마쳤다고 합니다.오후에는 볼링을 치러갔는데,
저와 1.2등을 다투며 경쟁하였습니다.결국은 후준이가 이겨서 다음에 한판 더 경쟁을 하자고
약속을 했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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