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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NI의 2월 1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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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15

 

안녕하세요.
준식이, 동우, 진수, 그리고 현식이 담임선생님 박혜란(T.RANI)입니다.
 
오늘은 마지막 일요일이였습니다.

오전에는 어김없이 마지막 레벨테스트를 보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들 모두 조금 어색한듯 어찌할 줄 모르더라고요.
그럼 금새 간지럽기도하고, 시원하기도 하면서 마사지를 즐기고 있었습니다.

7주간의 스트레스를 풀었답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2월 15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김준식 - 준식이는 발마사지로는 조금 아쉽다고 하네요. 처음에는 간지럽다고 하더니, 어느새 편안하게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고 있더라고요^^ 다음에는 전신마사지도 받아보고 싶다네요!
어린 줄 알았는데, 마사지를 받고나서 차를 먹는 모습이 평소와는 사뭇 달랐답니다.
오늘 피로를 확실히 풀었으니 다음주에도 잘지내다가 한국을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김동우 -일요일마다 상점을 계산해서 컵라면을 상품으로 나눠주는데, 동우가 15점을 모와서 컵라면을 받았습니다. 이번주에 상점을 받을 때  "이번주에도 라면주시죠?"확인을 하더라고요!
오늘은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동우가 너무 시원했다고 해요.
발마사지가 끝나고 간단하게 어깨랑 팔도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너무 좋았다고 하네요~


현진수 - 일요일날은 발마사지를 받으러 갔어요! 진수는 막 잠이 올 때쯤 딱 마사지가 끝났다고 아쉬어하더라고요! 마사지받아서 너무 시원하고 좋다고 하더라고요^^ 한국가서도 받을 거라고 하네요!
마사지를 다녀와서 전체검사 시간 때 까지 한숨 푹 잤답니다~ 그래서인지 전체검사 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어요!!

김현식 - 현식이는 마사지를 처음 받아서 조금 어색해하더라고요. 그래도 금새 적응한 듯 편안하게 눈을 감고 누워서 마사지를 받더라고요. 현식이 답게 전체검사를 1등으로 통과해서 라면 3개를 받았답니다^^ 동생한테 나눠주더라고요~ 가는 날까지 항상 좋은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준식이, 동우, 진수, 그리고 현식이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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