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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OMAS의 2월 1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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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15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이해준,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일요일인 오늘은 오전에는 레벨 테스트가 있었습니다. 한 주간 열심히 공부한 아이들이 지금까지 쌓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오전의 레벨 테스트가 끝난 후 오후에는 마사지 액티비티를 진행하였습니다. 마사지 액티비티는 필리핀 전문 마사지사에게서 마사지를 받으며 지금까지 받은 피로를 푸는 액티비티입니다. 처음 받는 마사지인 듯 아이들은 처음에는 어색해 했지만 마사지가 진행될 수록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지 스르륵 잠이 드는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액티비티가 끝난 후 캠프로 돌아와서 전체검사를 진행한 후 저녁 식사를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영어 팝송을 배우며 영어를 배우는 영어 액티비티 시간을 가졌고 영어 일기를 쓴 후 아이들은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해준
해준이는 처음 받는 마사지인 듯 마사지 받는 것을 무척 어색해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사지가 시작되자 기분이 좋은 듯 눈을 감고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마사지가 끝난 후 캠프로 돌아와서 전체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무척 빠른 속도로 검사를 통과하는 등 무척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도 멀지 않았는데 마지막 돌아가는 날까지 좋은 모습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최민영
민영이도 마사지는 처음인 듯 어색해하며 마사지를 받기는 했지만 마사지가 진행되자 무척 기분이 좋은 듯 보였습니다. 마사지가 끝나고 캠프로 돌아와서 전체 검사를 진행하였는데 민영이는 전체검사에서 근소한 차이로 2등으로 통과하는 등 무척 좋은 자세를 보였습니다. 민영이도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갈텐데 이런 좋은 모습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까지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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