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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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아이들이 기다리는 금요일! 오늘도 아이들은 열심히 수업을 받았습니다.
크게 다를 것 없는 일상이지만 아이들도 점점 다가오는 귀국날짜에
최선을 다해서 캠프생활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매주 금요일 간식시간은 아이들에게 토요일과 일요일 액티비티일정을 알려주는 공지시간인데요.
아이들은 눈이 초롱초롱 빛나며 선생님의 공지사항을 들었습니다.
마지막 일정은 미리 공지되었던 것처럼 리조트투어를 하게 됩니다~
수영을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한 마지막 액티비티입니다.
일정을 듣자마자 환호하는 아이들을 보니 얼마나 흐뭇하던지요!
이제까지 제가 아이들과 함께 수영한 적이 별로 없었는데요.
내일은 마지막 액티비티인만큼 신나게 물놀이도 하고 게임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랍니다^^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배가 아팠다고 하는데요. 다행이도 쾌변의 신호였다고 합니다~
화장실에 다녀와서는 더이상 배가 아프지 않았고, 볼 일도 봐서 상쾌했다며
크게 웃으며 이야기 했답니다^^ 역시 쾌활한 예림이 입니다^^
또 저녁시간에는 전체검사시간에 내준 숙제를 검사했는데요.
해석이 어려운지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어 같이 보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냐고 물어보니 우리 주은이는 싱긋 웃으며
다른 것 없이 아주 잘지낸 하루라고 대답해주었습니다.
특히 오늘 수영시간에 아주 즐겁고 활기차게 수영을 했는데요.
친구들과 수구를 하면서 신나는 시간을 보냈다며 즐거웠다고 했답니다.
주하는 오늘 식사가 너무 맛있었다고 했는데요.
특히 저녁에 나온 떡볶이와 튀김이 좋았다고 엄지를 척 올렸답니다.
맛있게 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으니 흐뭇한 웃음이 지어지더라구요~
또 내일 액티비티가 궁금했었는지 공지시간에 여러 질문도 많이 했습니다.
내일이 많이 기대되고 설레인다고 이야기하기도 했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잃어버린 단어시험지때문에 단어시험을 계속 보고있는데요.
하은이의 단어 암기실력이 점점 상승하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 몇개의 단어를 제외하고
모두 정답을 적어내려가고 있답니다. 하은이가 스스로 노력하고 얻는 결과인만큼
저도 아주 기분이 좋은데요. 여러 단어를 외우는 도중에도 오늘 단어시험 만점을
받아 제게 시험지를 자랑스럽게 내려놓았답니다!!
그럼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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