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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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 또한 필리핀의 전형적인 날씨로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 잠을 덜 깨 눈을 비비며
다이닝룸에 모여 체조를 시작하였습니다. 캠프생활이 마무리가 되갈수록 아이들의 집중력이 떨
어지기는 커녕 공부하려는 의지를 보여주고있습니다. 요즘은 예전보다 아픈학생들이 생기지 않
아 다행입니다. 저녁 간식으로는 아이들 가장 좋아하는 과일인 망고를 먹었습니다. 망고 하나를
다 먹기 전에도 하나 더 먹을수 있나 부엌 근처를 기웃기웃 거리는 모습을 보니 정말 귀여웠습니다.
이런 학습분위기가 캠프 끝나기전까지 지속될수 있도록 아이들을 계속 지도하겠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밀린 과제를 하기 위해서 아침,점심,저녁으로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하였다고 합니다.어
제 꾸중을 들은후로 오늘아침부터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서 기특하였습니다. 자신
스스로도 느끼는것이 많은지 수업태도를 조금씩 고쳤다며 자랑하였습니다. 윤호를 가르치는 원
어민 선생님들도 윤호가 오늘 수업태도가 많이 바뀌었다며 놀라셨습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오늘 자기가 좋아하는 선생님이 아닌 다른 선생님으로 바뀌어서 수업이 지루했다고
합니다. 저녁에 세준이형이랑 캠프장 안을 뛰어다니며 장난을 치다가 걸려 혼났답니다. 건물안
에서 공부만 하여 많이 답답할텐데 어쩔수 없이 혼을 내야 해 민석이에게 미안하기도 했답니다.
그래도 항상 활발하고 밝은 모습을 보여줘서 민석이가 고맙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선생님들에게 칭찬을 많이 받았습니다. 먼저 맨투맨 라이팅 시간때 선생님께서 저에
대해 많이 아신다며 자기보고 영어스피킹을 잘하는 학생이라고 들었다고 하시며 칭찬을 많이
해주셨답니다. 그리고 수학시간때 처음 배우는 이차방정식에 재능이 있다고 하시면 칭찬을 해주
셨습니다. 캠프 막바지 인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수업에 집중하며 공부를 하는 후준이가 대견
스럽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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