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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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세준(Eric), 최준혁(Terry), 권태훈(Billy) 학부모님. 저는 아이들의 담임을 맡은 정문교 선생님(T. Mark)입니다.
오늘도 아이들은 평소와 같은 일정으로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른 아침 기상한 아이들은 밤 늦게까지 열심히 공부하였습니다. 캠프 초반에 비해 아이들 모두 일정에 적응한 탓인지 힘들어 하지 않고 당연히 자신들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한국에 돌아 갈 날이 열흘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며 좋아하고 있는데요. 남은 기간 동안도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도록 아이들도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박세준(Eric)
세준이는 오늘도 건강하게 열심히 공부하며 하루를 보냈습니다. 항상 활발하게 저에게 장난도 많이 치고 웃으며 캠프 생활을 하고 있어 참 보기가 좋답니다. 요즘 세준이는 후준이와 둘이서만 방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둘이서 워낙 친한 사이인지라 다투는 일도 없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세준이는 룸티쳐 선생님들이나 다른 동생들과도 잘 지내고 있답니다. 세준이는 오늘도 단어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고 에세이도 정해진 시간 안에 모두 작성하였습니다.
최준혁(Terry)
준혁이는 오늘 오전 수업에서 많이 피곤해 보이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혹시 아픈 곳이 있는 것은 아닌지 물어보았는데 그런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오후 들어서는 활기를 되찾아 평소처럼 적극적으로 수업을 받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준혁이는 오늘 체육시간에도 열심히 골프를 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법 골프를 치는 자세가 나오는 것 같아 기특하답니다. 준혁이는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는 날을 손으로 꼽을 수 있다며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그런 모습을 보고 있으니 참 흐뭇했습니다.
권태훈(Billy)
태훈이는 어제 Reading 교재를 모두 마쳐 오늘 다음 교재를 지급하여 수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맨투맨 수업에서는 책을 한 번만 보는 것이 아니라 책 한 권이 모두 끝나면 반복되는 Review와 간단한 test를 거치는데요. 태훈이는 그 동안 충실히 공부한 덕분에 한 권을 완벽히 마쳤답니다. 새 교재로 공부를 하니 더 열심히 공부하게 된다고 이야기했는데요. 새로운 교재가 조금 더 어려울 수 있지만 더 열심히 공부한다면 얻는 것 또한 더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내일은 학생평가보고서가 업로드 되는 수요일입니다. 매주 일요일 아이들이 보게 되는 레벨 테스트 결과와 용돈 현황, 건강 상태와 학습 전반에 대한 평가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항상 그래 오셨듯이 이번 주 평가보고서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그럼 내일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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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준이가 잘하고 있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세준이 아버님. 항상 아버님께서 관심 가져주시고 격려해주신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남은 기간 세준이가 건강하고 알차게 캠프 생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지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