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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2월7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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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8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은 해양스포츠로 근처에 바다로 제트스키를 타러 갔습니다. 오랜만에 나와보는 바다라 그런
지 아이들 모두 신난 상태로 출발을 하였습니다. 차안에서 신이 나서 이야기를 나누는 학생 및
밖을 내다보면서 신기한 표정을 가진 학생들 다양 하였습니다. 액티비티 장소에 도착해서는 뜨거
운 햇빛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표정 한번 일그러지지 않고 밝은 표정을 유지하면서 액티비티
를 즐겼답니다. 처음 타보는 제트스키의 속도에 중독이 됐는지 제트스키를 타고 내려야 하는데도
내리고 싶지 않다며 징징 거렸답니다.

오전 액티비티를 끝내고 숙소에 돌아와 바베큐 파티를 하였습니다.메뉴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겹
살을 맛있게 구워 된장국과 갖가지 신선한 야채와 함께 식사를 하였습니다. 액티비티를 다녀와서
많이 배고팠는지 허겁지겁 먹길래 천천히 꼭꼭 씹어 먹으라고 당부하였습니다.

오후에는 근처에 있는 SM몰에 가서 쇼핑을 2시간정도 하였고 다시 캠프장에 도착해서는 영화시청
및 전화통화를 하며 부모님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에세이를 쓰고 10시에 전부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오늘하루도 다행히  아픈학생 한명 없이 잠들었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액티비티때 차를 타고 가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는지 차안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자신
이 좋아하는 최신가요를 가사를 몰라도 흥얼흥얼 부르면서 액티비티 장소로 가는동안 차안의
분위기를 좋게 만들었습니다.제트스키를 탈때는 특별히 자신이 좋아하는 선생님과 같이 타 제트
스키의 스릴 즐겼답니다. 빠른속도로 바다를 돌아다니는 경험이 처음이라 타고 난 후 내리니 정
말 재밌었다면서 제게 달려온 모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윤호 상체가 간지럽다며 찾아오는데
아무래도 자주 씻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특별히 윤호는 잘 씻고 옷을 갈아입고 자는지 취침
전까지 체크하려고 합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재혁이와 하루종일 붙어다니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활동적인것을
좋아하는 민석이라 제트스키 타는것을 정말 좋아하였습니다.점심때 바베큐를 먹을때는 여러번 고
기를 가져가면서 엄청난 식성을 자랑하였습니다.고구마, 감자, 양파 등의 야채도 골고루 먹으면
서 정말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제트스키타기전에 구명조끼를 입고 발을 동동 구르며
기다리는 민석이의 모습이 생생합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유일하게 남은 세준이와 하루종일 붙어다니면서 캠프생활을 하고 있답니다.아무래도
평소에 자주 붙어다니는 친구들이 다 가고 그런지 밝은모습이 조금 사라진것 같습니다. 기운이
많이 없어진 후준이에게 일부러 장난도 치면서 세준이와 같이 사진도 많이 찍었답니다. 요즘은
제게 먼저 다가와서 선생님 뭐 도와드릴것 없냐면서 먼저 말을 걸어오기도 자주합니다. 후준이
와 대화할 시간도 많아지면서 더욱 가까워지는것 같습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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