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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ay의 2월6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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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7

 

안녕하십니까! 학부형님 이윤호(HERRY), 이후준(PHILIP), 권민석(KENT), 황진욱(ANDREW)
, 오형석(KOBBY)를 담당하는 담당선생님 우승재(JAY) 쌤입니다.

오늘 또한 많은 인원이 캠프장을 떠나 시끄러운 캠프장이 순식간에 조용한 분위기로 바
뀌었습니다. 아이들이 떠날때 서로 끌어 안고 우는 친구가 오늘따라 정말 많았습니다.
특히 윤호가 친하게 지낸 형, 누나들이 많았는지 정말 큰소리로 서럽게 울었답니다.하지
만 남아 있는 친구들은 할일을 해야되는법! 나머지는 다시 올라가 공부를 했습니다.
하루하루 떠나는 아이들 때문에 요즘 아이들의 기운이 없어보입니다. 내일부터는 해양
스포츠 및 일요일에는 체육대회를 합니다.주말동안 다 같이 열심히 뛰어다니고 땀도 내
면 기분이 한번 더 좋아질것 입니다. 이번주말을 보내면 월요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
로 시작할것이라고 믿습니다. 


이윤호
-윤호는 아침, 점심, 저녁 약당번을 하였습니다. 처음으로 단어를 다 외웠다고 합니다.
쉬는시간마다 시간을 투자하여 단어를 다 외웠다니 기특할 다름입니다. 아쉽게 다 맞지는
못했지만, 전보다 성적이 많이 올라 칭찬해주었습니다.오늘 수업때는 리딩선생님께서 자신이
한번만 자리에 제대로 앉지 않았다고 혼을 내고 다른 친구는 좋을 말로 타일러서 기분이
상했다고 합니다.아무래도 윤호가 선생님께서 자신을 싫어하는지 오해했나 봅니다.

권민석
-민석이는 자신이 평소에 잘 따르던 진욱이형이 가서 너무 슬프다고합니다. 평소에 진욱이
형이랑 자주 티격타격해도 정이 많이 들었나봅니다. 진욱이 형이 갈때 까지 끝까지 배웅해주
며 인사를 하는 민석이를 볼수 있었습니다.오늘수업때는 늦게 잠들어서 그런지 많이 피곤하다고
하였습니다. 10시에 일찍 취침에 들어갔지만 멍하니 침대에 누워서 있는 시간때문에 늦게 잠
들었나봅니다.

오형석
-형석이는 오전수업을 했는데 선생님들께서 많이 아쉬워해주셔서 고마움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도 많은 선생님들께서 작별선물을 주신덕에 풍족하게 집에 들어갈수있다고 합니다. 그리
고 8주 아이들과 선생님들보다 빨리가 아쉬운 마음이 들고 그리울것이라며 슬픔에 잠긴 형석
이의 모습을 보니 저도 덩달아 뭉클했습니다.

이후준
-후준이는 가장 친한 형이 가서 그런지 오늘 후준이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은것 같습니다.
평소에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대화를 자주 했는데, 오늘은 조용히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공부를 하려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항상 밝은모습만 보여주는 후준이었는데, 이런 후준이를
보니 정말 슬펐나봅니다.

황진욱
-진욱이는 오늘 선생님들과 작별하게 되어 많이 아쉽다고 합니다. 그리고 선생님들과 사진을
많이찍어 정말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마지막에는 작별선물을 많이 받아 기분
좋게 들어갈수 있겠다며 끝까지 밝은모습을 보여주며 캠프장을 떠났습니다

오늘하루도 고생하셨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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