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에듀 > 담임일지 페이지


T.THOMAS의 2월 6일 담임일지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6

 

2월 6일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이해준, 노연승,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어제 6주 과정의 많은 아이들이 돌아갔고 오늘로 캠프내의 모든 아이들이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많은 아이들로 항상 왁자지껄했던 캠프가 조금 더 조용하고 차분해졌습니다. 아이들은 먼저 돌아간 아이들을 그리워하였지만 그렇다고 오늘해야 할 일을 소홀히 하지는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남은 짧지않은 기간인 2주간 열심히 공부하며 캠프의 마지막을 장식했으면 합니다.

이해준
마음이 착하고 정이 많은 해준이는 먼저 한국으로 돌아간 형, 친구들이 많이 그리운지 형과 했던 이야기들, 친구들과 했던 장난들에 대해 얘기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게 과거에만 젖어 현실을 잊지는 않아 오히려 그런 생각들을 잊기 위해서인지 열심히 맨투맨 수업과 수학 수업을 들었습니다. 성실한 성격인 해준이라면 금방 마음을 다 잡고 평소의 모습대로 공부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노연승
6주 과정인 연승이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그리운 한국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운동을 좋아하고 탁구를 잘 쳤던 연승이도 이제 돌아갑니다. 연승이는 이번 캠프에서 실력이 많이 성장해서 레벨 테스트에서도 괄목할만한 점수의 상승을 보여주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캠프에서 한 것처럼 열심히 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여줄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합니다.

최민영
활발한 성격의 민영이도 그렇게 친했던 아이들과 이제 헤어지게 되니 조금은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공부에 소홀한 모습을 보여주지는 않았습니다. 맨투맨 영어수업이나 그룹수업에서도 좋은 자세로 보이며 공부에 집중했고 또 놀 때는 평소의 민영이의 모습으로 돌아가서 열심히 놀았습니다. 활발한 성격의 민영이라면 금방 떨치고 예전의 민영이의 모습으로 돌아와 공부를 시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목록보기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