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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OMAS의 2월 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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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5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
김다한, 김태윤, 심우연, 엄준영, 이해준, 노연승, 서준혁, 최민영 학생의 담임을 맡은 채영훈 선생님(T. Thomas)입니다.
오늘과 내일을 마지막으로 6주 과정의 아이들은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6주라는 기간이 그리 긴 시간은 아닙니다만 아이들과 친해지고 가르치고 받아들이고 그리고 마침내 아이들이 돌아갈 때 큰 아쉬움을 느끼게 할 정도의 긴 시간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그렇게 친해진 아이들이 계속 그리울 것 같습니다.
그리고 8주 과정의 아이들은 6주 과정의 아이들이 돌아갈 준비를 하는 날에도 세부의 뜨거운 태양보다 더 뜨겁게 공부에 열중하고 있습니다. 6주 과정의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간다고 하니 마음이 울적할 법도 합니다만 남아있는 아이들도 캠프에 오기 전에 가졌던 마음가짐 그대로 갖고 캠프 끝나는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공부에 열중했으면 합니다.

김다한
오늘을 마지막으로 다한이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오전에는 정상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마지막 쇼핑을 즐기며 마지막으로 필리핀 세부에서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저녁을 먹고 아이들과 선생님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다한이는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 동안 많이 친해져서 아쉽기만 합니다.

심우연
우연이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다른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오전에는 정상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마지막으로 쇼핑을 즐기며 필리핀 세부에서의 추억을 쌓았습니다. 영어를 무척 잘했던 우연이와도 이제 작별의 시간이 왔습니다. 한국에 돌아가서도 공부 열심히 하며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합니다.

김태윤
태윤이도 6주 과정인 만큼 오늘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태윤이도 오전에는 정상수업을 하였고 오후에는 마지막으로 쇼핑을 즐기며 필리핀에서의 추억을 한페이지 더 써넣었습니다. 수학을 무척 잘했던 태윤이와도 이제 헤어지게 되어 아쉽지만 한국에 돌아가서도 공부 열심히 하며 지낼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엄준영
역시 6주 과정인 준영이도 오늘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준영이도 오전에는 정상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쇼핑을 즐겼습니다. 준영이도 이제 그리웠던 가족들, 친구들 품으로 돌아갑니다. 캠프 생활을 처음에는 힘들어 했지만 금방 적응하여 공부하기 시작한 준영이가 그리워질 것 같습니다.

이해준
8주 과정인 해준이는 친했던 형, 친구들, 동생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쉬웠던 모양입니다. 몇 번씩이나 돌아가는 친구들과 몇 번씩이나 포옹을 나누며 헤어지는 것을 아쉬워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마음 다잡고 공부에 전념하기를 기대합니다.

노연승
연승이도 6주 과정이지만 캠프에 다른 아이들보다 하루지나 도착해서 내일 집으로 돌아갑니다. 하지만 일정은 다른 아이들과 같이 오전에는 정상 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쇼핑을 했습니다. 쇼핑을 끝내고 캠프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일기를 쓰고 점호를 받는 등 평일의 일정을 마쳤습니다.

서준혁
역시 6주 과정인 준혁이는 오늘로 집으로 돌아갑니다. 준혁이도 오전에는 정상수업을 진행하였고 오후에는 쇼핑을 즐겼습니다. 준혁이도 처음에는 캠프를 조금 힘들어하였지만 금방 적응하여 영어 레벨 업을 하고도 좋은 점수를 받는 등 잘 적응하였습니다. 한국으로 돌아가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최민영
8주 과정인 민영이도 6주 과정의 친구들과 헤어지는게 아쉬운 모양입니다. 민영이의 성격이 원래 활발하기도 해서 특히 친구들과 헤어지는 것이 아쉽게 느껴지는 모양입니다. 하지만 내일부터는 다시 한번 마음 다잡고 공부할 수 있는 민영이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이상 담임 채영훈 선생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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