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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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준식이, 은정이, 진수, 민경이, 그리고 현식이 담임선생님 박혜란(T.RANI)입니다.
오늘 6주차 친구들이 떠나는 날입니다!
오전에는 열심히 공부를 하고, 오후에는 전체검사후에 쇼핑을 다녀왔습니다.
서운하기도하고, 부럽기도한 8주 친구들은 여전히 열공을 했습니다~
한국에서 아이들의 소식을 기다리실 부모님들께
아이들의 2월5일 일상을 공개합니다~
최은정 - 벌써 은정이가 내일모래 돌아가네요! 은정이는 열심히 수학을 마무리 중이랍니다~
은정이는 내일이 귀국하는 날이지만, 흔들리지 않고 오전 수업을 적극적으로 성실하게 잘 들었습니다. 그리고 오후에는 룸메이트들과 마지막 쇼핑을 가서 기념품도 많이 사왔네요! 필리핀선생님들로부터 선물도 받았다고 좋아했어요~
김준식 - 준식이는 오늘 체육활동시간에 땀을 뻘뻘 흘리며 술래잡기를 했답니다!!
오랜만에 뛰는 거라 더 신나하는 것 같더라고요~
준식이는 항상 밝아서 보기 좋아요!! 2주동안 항상 이렇게 밝았으면 좋겠네요^^
조민경 - 민경이가 오늘은 복도 쇼파에 앉아 필리핀선생님들과 사진을 찍고 있더라고요!
헤어질 날이 얼마 남지않아 많이 서운한가봐요~
돌아갈 때까지 필리핀 선생님들과 좋은 추억을 쌓았으면 좋겠네요^^
현진수 - 6주 친구들이 쇼핑간 사이에 너무 조용하다고, 어색하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체육활동시간에는 남은 친구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금새 적응 하더라고요!
형들이 마지막 인사를 하니 눈이 붉어지면서, 울려고 하더라고요! 금새 형들과 많은 정이 들었나봐요! 내일 아침에 일어나면 형, 동생이 없다는게 믿기 않을 것 같다는 말을 남기고 점호준비를 위해 들어갔습니다. 진수야! 우리도 열심히하고 돌아가자!
김현식 - 8주 아이들 중에 형라인인 현식이는 듬직하게 열공했답니다^^
조금 섭섭하다는 말은 했지만, 여전히 아이들도 잘챙기고 하면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신도 열심히 생활하다 간다는 그말이 어찌나 이쁘던지^^
준식이, 은정이, 진수, 민경이, 그리고 현식이를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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