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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2월 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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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5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아주 화창한 날씨가 아이들의 아침을 깨워주었는데요.
스스로 일찍 일어난 아이들은 요즘 관심사인 키크기를 위해서 스트레칭을 열심히 하고
준비된 아침식사를 마쳤습니다~

오늘과 내일 2팀으로 나뉘어진 6주 친구들이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요.
우리반 친구들의 경우에는 6주가 없기때문에 많은 동요없이 하루일과를 잘 마쳤습니다.
그래도 매일 시끌시끌 했던 캠프장이 순간 조용해진것 같은 느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6주 친구들이 전체검사에 고전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우리반 아이들은
마지막 날까지 열심히 해서 편안히 집에 돌아가야겠다는 다짐을 했다고 합니다^^

오늘은 날이 좋았지만 아쉽게도 골프 수업을 하는 날이었는데요.
골프채가 무겁고 힘들다고 했던 아이들이 이제는 제법 스윙도 잘하고 공도 딱딱 맞춘답니다.
자신들도 재미가 있는지 연신 공을 쳐보고 자세가 괜찮은지 스스로 선생님께 물어보기도 하고 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캠프생활이 더욱 알차도록 열심히 케어하겠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친한 친구인 소현이와 함께 마지막 밤을 보내도록 허락을 해주었답니다.
눈은 많이 괜찮아졌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기 때문에 계속 저와 함께 방을 써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조금 피곤했는지 에세이시간에 꾸벅꾸벅 졸고 있었는데요.
마침 점호시간을 진행하면서 잠을 깨고 다시 돌아왔답니다~
아파서 다 하지 못했던 수업을 예림이는 부족하지 않도록 스스로 열심히 따라잡고 있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 주하와 친한 친구들은 다행이 8주로 캠프가 끝날 때 까지 함께하게 되는데요.
친구들이 많이 빠지면서 조용해진 캠프장이 허전하다고 했답니다.

주은이는 전체검사를 마치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오후에 점심을 먹고는 피곤했는지 수업시간에 무거운 눈꺼풀을 이겨내려고 열심히
눈을 깜빡였답니다. 수업시간에 늦지않고 모든 시간에 열심히 하려는 주은이의 모습을
하루도 빠짐없이 볼 수 있답니다.

주하의 골프 수업시간에 스윙을 잘 하고 있는지 몰래 보러 갔었는데요.
공도 제법치고 스윙도 멋있게 하는 주하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수업시간에도 목소리를 높여가며 열심히 공부하는 주하는 전체검사를 미리 대비하기 위해서
모르는 단어도 열심히 찾아보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도 밝은 모습으로 아침 수업을 맞이했는데요.
선생님들께 항상 인사도 먼저하고 붙임성 있는 성격으로 한국인 선생님이나
필리핀선생님들 모두 하은이를 칭찬하고 계십니다.
다만 요즘 몇몇 수업에서 힘들어하는 부분이 있어서 좀 더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격려하였는데요. 오늘 수업에서는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수업을 받아
선생님들께서 많이 칭찬해주셨다며 제게 자랑했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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