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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NA의 2월 5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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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5

 

안녕하세요^^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이 마지막으로 캠프장에서 지낸 날이었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일찍 일어나
1~4
교시 오전수업을 듣고 5,6교시에는 전체검사를 받았습니다. 아이들에게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마지막 쇼핑을 못 간다고 했더니 모두들 열심히 공부했답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한 명도 빠짐없이 모두 SM몰로 쇼핑을 갔다 왔답니다. 2시간 30분이라는
넉넉한 시간으로 쇼핑을 했는데요. 아이들은 시간이 많아서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었다며
매우 좋아했답니다. 즐거운 쇼핑을 다녀와서 짐을 싸고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학부모님들께 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현지 네트워크 사정에 문제가 생겨
전화를 드리지 못하고 문자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공항으로 출발하여 비행기를 탈 예정이랍니다.ㅎㅎ

 

한혜린♡

혜린이는 오늘 이제까지 아껴뒀던 돈으로 엄청나게 많은 과자와 선물들을 샀답니다.
가방에 다 넣지 못 할 정도로 짐이 많아졌는데요. 두 손 가득히 짐을 들고 갈 것 같아 걱정이 되네요~

 

김정선♡

정선이는 오늘 쇼핑을 가서 어머님께서 부탁하신 클렌저를 사러 분주하게 움직였는데요.
Watson
에 가서 찾아보고 물어봤는데 없다고 했다며 사지 못했다고 하네요.
그리고 엄마가 돈을 다 쓰라고 하셨는데 돈이 남았다며 걱정을 했답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오늘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쇼핑을 가지 못 할까봐
밀린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한마디도 하지 않고 공부했답니다.
이제까지 아껴둔 돈으로 많은 과자와 선물을 사왔는데요. 특히 언니와 동생을 위해
선물을 많이 샀다며 좋아했습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평소에 미리미리 공부했던 덕분에 전체검사를 완벽하게 통과할 수 있었습니다.
지현이는 친구들에게 선물을 준다며 과자를 잔뜩 사서 두 손 가득히 짐을 들고
비행기를 타야 할 것 같네요~

 

윤지성♡

지성이는 오늘 전체검사를 훌륭하게 마치고 쇼핑을 즐겁게 다녀왔습니다.
큰 카트를 가지고 잔뜩 과자와 먹을거리들을 담았는데요. 이렇게 많이 샀는데도 2000페소밖에
안 된다며 신기해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골라준 이쁜 모자도 샀답니다.
모자가 마음에 들었는지 하루종일 쓰고 다니며 즐거워했답니다.

 

허가영♡

가영이는 오늘 좋아하는 원어민 선생님들과 아쉬운 작별의 인사를 하고 선물을 드렸답니다.
그리고 쇼핑에 가서 동생 선물을 잔뜩 샀다며 신나했는데요.
동생이 정말 좋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답니다. 그리고 엄마를 드린다며 진주크림을 사고
아빠를 위한 선물을 못 샀다며 아빠가 서운해 하실 것 같다고 걱정을 했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 아침 7시에 인천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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