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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2월 3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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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4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오늘 아침에는 쨍쨍한 햇볕이 우리 아이들의 아침을 깨웠습니다.
아이들은 익숙하다는 듯이 아침식사를 하고 하루를 시작했답니다.
어제부로 새로운 스케줄이 나왔습니다.
아이들은 동요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름을 잘 찾아서 문제 없이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식사시간에도 잊지않고 손을 깨끗히 씻고 나오도록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 모두 비누로 뽀득뽀득 씻은 손을 자랑스럽게 내밀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오늘 예림이는 눈이 간지럽다고 해서 병원에 다녀왔는데요.
병원에서는 약을 꾸준히 넣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만 하면 금방 나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답니다.
눈은 꾸준히 관리해야해서 예림이는 잠시 저와 룸메이트가 되기로 했는데요.
친구들과 지내고 싶다며 꼭 저와 함께 방을 써야하는지 물어보고 물어보기를 반복했습니다.
그런 모습이 얼마나 귀여웠는지 모릅니다~ 의젓해보이다가도 이런 반전매력을 보여주는 예림이 입니다.
그래도 예림이의 컨디션을 위해서 몇일 동안 참기로 했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어머님께서 카톡으로 남겨주신 메세지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였습니다^^
실시간 카톡이라 답변이 되지않는 점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주하와 주은이도 잘 이해하였답니다!

오늘 주하는 수업시간에 졸린 얼굴로 수업을 받고 있었답니다.
전체검사로 인해 요즘 평소 주하가 자던 시간보다 조금 늦게 잠자리에 들었기때문인데요.
오늘은 전체검사에서 통과하여 행복한 만세를 부르며 방으로 돌아갔답니다.
피곤하지만 수업을 놓치지 않기위해서 계속 잠을 깨려고 노력을 했는데요.
방에 들어가서 세수를 하고 수업에 다시 참여하였습니다. 금방 또 다시 활기차게 수업을 했답니다.

주은이도 오늘 하루를 활기차게 보냈습니다.
조금 추웠는지 목이 칼칼하다고 이야기 했는데요. 목이 많이 붓거나 기침을 하는 정도는 아니어서
인후통 약을 주고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시도록 했답니다~ 지금은 괜찮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되도록이면 주은이 방에서는 에어컨을 틀지않고 생활 할 수 있도록 했답니다!

이하은

오늘 하은이의 컨디션은 좋았습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과 이야기도 열심히 하고
집중해서 수업을 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이야기도 많이하려고 합니다.
점심시간 식사 전에 아이들 손을 깨끗히 씻는지 확인하는데요.
친구들과 신나게 이야기하며 식사도 잘 마쳤습니다. 캠프생활을 아주 잘하고 있답니다.
핸드폰 패턴은 하은이도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합니다.
핸드폰을 잠금을 풀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물어보니 하은이도 잘 모른다고 합니다.
어떻게 해야하는 지 혹시 하은이에게 물어보셔야하는 부분이 있으면 바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 예림맘 2015.02.04 00:00



    예림이도, 선생님도 모두 불편한 룸메이트 관계가 된 것 같습니다. ㅋ~
    감사합니다^^

  • T.CHRIS 2015.02.04 00:00



    안녕하세요. 예림어머님^^
    저야 예림이랑 한 방을 사용해도 괜찮은데,
    예림이는 친한 친구들과 떨어져야하니 약간은 속상한가봅니다~
    어젯밤에는 잘 자고 오늘 아침도 거뜬히 일어나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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