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BEST | 등록일 | 2015-02-04 |
|---|
안녕하세요^^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아이들은 오늘도 6시 40분에 기상하여 아침체조를 하고 아침을 먹었습니다. 그리고 다를 것 없이 타이트한 일정을 마치고 저녁을 먹었답니다. 매 식사와 간식을 먹기 전에 아이들이 손을 비누로 깨끗하게 씻고 먹을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밥을 빨리 먹기 위해서 손을 빨리 씻고 룸메이트들과 방 앞에서 대기를 하고 있으면 손에 비누향기가 나는지 직접 확인을 합니다. 아이들은 밥을 먹으면서 뭐가 그렇게 즐거운지 모여있으면 얘기도 쉴 틈 없이 하고 웃음소리도 끊이지 않습니다. 저녁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치킨이 나왔는데요. 여기서는 쇼핑을 나갔을 때만 먹을 수 있는 귀한 음식이라 아이들 모두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다.^^ 그리고 여느 때와 다름없이 저녁을 먹고 자습을 한 뒤 잠에 들었습니다. 내일은 우리 6주일정의 아이들이 마지막 수업을 듣는 날인데요. 아이들이 모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수업을 듣고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한혜린♡
혜린이는 인공눈물을 넣어도 눈이 계속 따갑다고 하여 오늘 안과를 다녀왔는데요. 알레르기성 안질환이라는 진단을 받고 안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가벼운 질환이라 약을 주기적으로 넣어주면 나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혜린이는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다며 매우 신나있었습니다. 또 오늘 리딩 전체검사를 통과해서 아주 좋아했습니다.
김정선
정선이는 어제 넘어져서 다친 무릎에 아침, 점심, 저녁, 자기 전에 계속 약을 발라 주었습니다. 약 바를 때가 되면 약을 발라달라며 저에게 열심히 찾아왔답니다. 약을 계속 발라주니 정선이도 어제보다 많이 나았다며 아프지 않다고 말했답니다. 정선이는 다쳤음에도 불구하고 활기를 잃지 않고 친구들과 재밌는 돌림노래도 함께 부르며 신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문법시간에도 집중해서 열심히 수업을 들었다고 하네요~^^
문희선♡
희선이는 오늘 교정기 때문에 입 안이 너무 헐어서 치과에 가서 잘 헐지 않도록 교정기에 바르는 약을 받아왔습니다. 그리고 이틀 전부터 희선이가 한 쪽 눈 시력이 떨어진 것 같다며 흐릿하게 보인다고 얘기했었는데요. 그래서 오늘 안과를 다녀왔는데 시력은 정상적이고 알레르기성 안질환으로 처방 받은 안약을 주기적으로 넣어주면 금방 나아질 것 같습니다. 오늘 병원을 다녀와서 어머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받지 않으셔서 전해드리지 못 했네요.
권지현♡
지현이는 오늘 친구들에게 재밌는 돌림노래를 배워서 같이 불렀는데요. 지현이가 친구들과 알콩달콩 사이 좋게 지내는 모습을 보니 귀여웠답니다. 그리고 지현이는 어제 단어시험을 스펠링 실수로 아깝게 두 개 틀렸다며 아쉬워했는데요. 오늘도 1개 틀렸다며 아쉬워했습니다. 그리고 지현이는 오늘 다이어리에 쓰고 싶은 말이 많았는지 평소보다 작은 글씨로 칸이 모자랄 정도로 빽빽하게 적었답니다. 항상 열심히 하는 이쁜 지현이랍니다^^
윤지성♡
지성이는 집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기대에 부푼 마음을 안고 오늘도 활기차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자습시간에는 졸리다고 해서 제가 안마를 시원하게 해주고 잠을 깨워주었답니다. 그리고 지성이는 배운 Grammar 내용을 정리해서 노트에 적어오라는 숙제를 빠뜨리지 않고 훌륭하게 해내어 오늘은 전체검사의 책을 통과했답니다. 매일 이렇게 하나씩 이루어 나가면서 지성이의 실력도 차곡차곡 쌓여가고 있습니다^^
허가영♡
가영이는 오늘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한 사람들은 쉬는 시간마다 공부를 하라고 했더니 빠짐없이 나와서 열심히 공부를 했답니다. 그리고 가영이가 좋아하는 Marhjury선생님과 함께 수업을 들을 수 있도록 시간표를 조정해 주었답니다. 마지막까지 가영이가 좋아하는 선생님과 즐겁게 수업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가영이가 동생에게 편지를 받고 싶다며 일지에 꼭 전해달라며 말했답니다~^^
내일은 혜린이, 정선이, 희선이, 지현이, 지성이, 가영이의 마지막 학생평가보고서가 나오는 날입니다. 벌써 아이들이 마지막 평가보고서를 받는 날이 오다니 감개무량합니다. 그럼 내일 일지와 마지막 학생평가보고서로 찾아 뵙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 부재중 전화를 보고 깜짝 놀랐어요 휴대전화를 진동으로 놓고는 신경을 안쓰고 있다가 두번 와 닜는걸 보고는 걱정을 많이 했답니다. 다행입니다. 세심한 배려에 감사합니다.
희선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갑자기 전화 드려서 많이 걱정하셨죠~ 희선이는 오늘 안약을 주기적으로 넣고 교정기에도 약을 발라서 많이 괜찮아졌답니다~^^ 병원 비용에 대한 추가적인 내용은 오늘 학생평가보고서에 개인적으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선생님 혹시 애들 내일 마지막 쇼핑을 하나요??
정선이한테 뭐 부탁할께 있는데...
정선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내일 아이들 마지막 쇼핑 합니다~ 부탁하실 것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정선이에게 전해주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없는데 SM몰인가 아얄라에서 본듯해서요..
뉴트로지나 oil free Acne wash pink grapefruit facial cleanser이라고 여드름 전용세안제예요.
정선이도 가져간것같은데 선생님 그것좀 부탁드릴께요.
스크럽말고 페이셜 크렌져로..
5개정도만 사라고 해주세요.슈퍼에서 본거 같기도 하고 waston이나 화장품파는데서 본것같기도 하고..
미국서는 팔천운 정도하는데 만원안쪽이면 부탁드려요.
정선이가 가지고 있는 패소가 없으면 정선이 한국원화를 가지고 있어요.
그걸로 부탁드려요...
네 정선이 어머님~
노트에 꼼꼼하게 적어서 정선이에게 알려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