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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MUDU의 2월 3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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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3

 

안녕하세요.
윤서, 도은, 다영, 동우, 주연이 담당 선생님 김지현(T.Sumudu)입니다 :)
오늘도 어김없이 우리 아이들은 아침일찍 일어나 필리핀선생님들과 간단한 아침체조를 하였구요.
오늘 아침 밥으로 빵, 샐러드, 야채죽이 나왔는데 아이들이 특히 죽을 좋아해서 한 그릇을 싹 비웠고,
오늘 하루 수업도 열심히 들었답니다!


강윤서: 윤서는 오늘 침샘에 염증이 생겨서 오전 수업을 쉬고 병원에 갔는데요(ㅠㅠ) 윤서가 캠프 오기 전에도 이런 적이 있어 병원에 간 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윤서는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약을 먹었더니 금방 괜찮아졌습니다. 귀국할 날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윤서가 건강한 상태도 돌아갈 수 있도록 옆에서 잘 지도하겠습니다! 너무 염려마세요^^*

김도은: 도은이는 오늘 수업도 열심히 듣고 P.E시간에 줄넘기도 열심히 했는데요~~ 친구들과 함께 줄넘기를 이어 '꼬마야 꼬마야'를 했는데 도은이가 정말 즐거워하더라구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도 어김없이 단어시험과 에세이를 무난히 통과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다영: 다영이는 오늘 하루 맨투맨, 그룹, 수학 수업 모두 다 잘 들었는데요. 귀국할 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아이들이 흥분하고 수업에 집중을 못 할 만도 한데, 다영이는 평소와 다름없는 수업태도를 보여주었습니다. 오늘도 평소와 마찬가지로 하루를 마지막으로 영어 단어, 에세이도 잘 쓰고 다영이는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

김동우: 동우는 오늘 하루도 수업을 열심히 들었습니다! P.E시간에는 줄넘기를 하지않고 단어를 더 외우고 싶다하여 그렇게 하게끔하였습니다.
체육시간에도 식지않는 동우의 공부 열정! 정말 대단하죠^^? 이 열정이 캠프끝날 때까지 계속 갈 수있도록 잘 지도하겠습니다 :)

이주연: 주연이는 오늘 하루 수업도 열심히 들었는데요, 이제 한국 갈 날이 얼마남지 않았다며 아쉬운 모습을 드러내더라구요. (막상 가려니까 조금 아쉬운가 보더라구요^^;) 주연이는 한국인 Grammar수업에서 해야 할 분량이 끝나 이번 주 Grammar수업에서는 중2 교과서 선행학습으로, 학교 내신에 나오는 문법을 배웠답니다. 주연이가 수업도 열심히 듣고 너무 잘 따라오더라구요^^ 앞으로도 이렇게만 열심히 한다면 한국에 가서도 주연이의 영어실력이 크게 향상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


이상 담임 Sumudu선생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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