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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hris의 2월 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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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2

 

안녕하세요. 박예림, 이하은, 이주하, 이주은, 최단비 학생의 담임을 맡은 T.CHRIS입니다.

2월의 첫 날인 오늘은 바로 아이들이 기대하던 액티비티 날인데요.
필리핀 세부 막탄에 위치한 화이트샌드 리조트에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는 리조트에서 준비한 뷔페를 먹었는데요.
학부모님들께서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잘먹는지 아실까요?
뷔페를 먹는다고 이야기할 때면 아이들의 눈이 얼마나 반짝거리는지 모른답니다~

아이들은 쫘악 준비되있는 뷔페 음식들을 보며 상상했던 이상적인 뷔페라며
신나하는 아이들의 맛있게 먹고 즐기는 모습을 보니 선생님들 모두 기분이 뿌듯하다고 하실 정도 였답니다.

해도 없고 바람도 살짝 불어서 아이들의 피부가 타지않고 수영하기 딱 좋은 날씨였는데요.
재미있게 시간을 보내다 갑자기 소나기가 내려, 아쉽지만 수영을 그만하고 캠프장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쉬운 아이들의 마음을 달래주기 위해서 SAVE MORE 라는 슈퍼마켓에 들렀습니다.
어제 쇼핑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은 필요한 물건들을 조금씩 더 구매했답니다~

그럼 아이들의 오늘 하루 모습을 알려드릴께요^^

박예림

예림이는 오늘 하은이와 함께 해변을 산책하고 친구들이랑 리조트를 뛰어다니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쇼핑몰에서도 자신이 사고싶은 물건을 사가지고 행복한 표정으로 캠프장에 들어왔답니다.
혹시나 열이 날까 싶어 미리 약을 먹도록 했구요. 문제없이 전체검사를 준비하고
단어, 문장시험도 한 번에 통과했답니다! 내일은 교재검사만 하면 되는데요~
교재검사도 한 번에 통과 할 수 있도록 꼼꼼히 준비해오겠다고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이주은 & 이주하

주은이 주하는 오늘 수영을 안하려고 하다 수영장에 있는 절 발견하고는 바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수영장으로 들어왔습니다^^ 담임선생님과 같이 수영을 하고 싶었다고 말하더라구요.
같이 수영도 하고 물장난도 치며 신나는 시간을 보냈는데요.
다녀와서 팝송시간도 잘 마무리 했습니다.

단어와 문장시험을 바로 패스하고 싶었다며 열심히 공부를 했었는데요.
정말 오늘 한 번에 시험에 통과하고 책 검사를 준비했습니다.
주은이는 Native수업시간 토론이 너무 재미있다고 했는데요. 준비하지 않고 바로바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하는 시간이라 어렵지만 제일 집중하게 된다고 합니다^^

주하는 오늘 문장시험을 100점 맞았는데요. 매번 한, 두개씩 틀렸었는데 오늘은 100점이라며
스스로 열심히 한 부분에 있어 성취감을 맛보았답니다~ 오늘은 단어와 문장시험은 통과를 하고
바로 책검사로 넘어가려 했지만 내일을 위해서 잠자리에 들 시간이 되어 내일 미리미리 준비하여
한 번에 통과하겠다는 다짐을 했답니다.

이하은

하은이는 오늘도 건강하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늘 리조트에서는 수영하기보다 산책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는데요~ 여유롭게 친구들과 함께 해변을 거닐고
모래 장난도 했답니다. 특히 예쁜 조개껍질을 찾았다며 제게 가지고와서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편안한 시간을 보내고 와서는 하은이는 오늘 있을 전체검사를 준비했습니다.
열심히 단어를 외운 흔적을 보니 담임인 저로써는 하은이가 얼마나 예뻐보였는지 모릅니다~

최단비

단비는 오늘 하루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침부터 친한 친구들의 손을 잡고 리조트에 갈 행복한 생각에 잠겨 있었답니다^^
점심 뷔페를 보더니 단비는 오늘 캠프에 있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겠다며
점점 번져오르는 웃음을 참지 못하고 신나했답니다~
마지막 날이라서 친구들과 우리 반 동생들에게 아쉬운 작별 인사를 하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캠프에서 보낸 시간들을 기억하며 꼭 연락하겠다며 씩씩하게 인사를 했답니다!
열심히 공부한 단비에게 많은 칭찬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이제까지 부족한 제 담임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오늘도 학부모님들 모두 편안함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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