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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MUDU의 2월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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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1

 

안녕하세요.
윤서, 도은, 다영, 동우, 주연, 예주, 인혁, 인재 담당 선생님 김지현(T.Sumudu)입니다 :)
2월의 첫 날 세부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화이트샌드 리조트에 가서 수영을 하고, 맛있는 뷔페를 먹는 야외액티비티를 즐겼습니다.
그리고 중간에는 비가 와서 예정시간보다 1시간정도 일찍 나와 근처에 있는 슈퍼마켓에 들려 구경을 했는데요.
아이들이 오늘 하루 너무 재미있었다고 말하는 걸 보니, 평일에 공부로 받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린거겠죠?
^^ 그럼 2월 1일 데일리리포트를 시작하겠습니다.

강윤서: 윤서는 오늘 점심을 참 마음에 들어했는데요ㅎㅎ평소에 먹는 것을 좋아하는 윤서에게 오늘은 단연 최고였겠죠?
한국에 있는 애슐리보다 여기 뷔페가 더 맛있다며 수영을 하고 나서도 디저트로 과일을 또 먹고 또 먹었답니다ㅎ(그런데도 살이 안찌는 걸 보면, 정말 윤서는 타고난 것 같아요~~!!!)

김도은: 도은이는 6주과정이라 오늘을 마지막 주말 액티비티로 다음주에 귀국을 하게 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 더욱 더 신나게 즐기더라구요^^ 수영도 재미있게 하고, 친구들과 사진도 예쁘게 찍으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그리고 캠프장에 와서는 일주일의 마지막, 전체검사가 있죠? 도은이는 평소에 열심히 해놔서 무난하게 통과했답니다^^

이다영: 다영이는 오늘 물 만난 고기처럼 수영장에서 마음껏 수영을 즐겼는데요.
동생 은정이와 함께 예쁜 사진도 찍으면서 평일에 아파서 못했던 수영을 오늘 실컷-했답니다 :) 그리고 점심으로 나온 뷔페도 3접시나 먹었는데요!
한국에 있는 애슐리보다 여기가 훨씬 좋고 맛있다며 맛있게 먹는 모습이 예쁘더라구요^^

김동우: 동우는 오늘 형아들과 함께 재미있게 수영을 즐겼는데요.
하다가 중간에 추워서 나와 선배드에 누워 친구, 형아들이 수영하는 걸 보면서 놀았는데요~~ 그래도 동우는 재밌다며 화이트샌드에서 오늘 하루를 잘 보내고 왔답니다.ㅎㅎ 캠프장에 와서는 자기 전 마지막으로 전체검사! 동우는 오늘도 빨리 통과해서 일찍 잠자리에 들었네요^^

이주연: 주연이는 오늘을 마지막 주말 액티비티로 다음주에 귀국을 하게 되는데요. 언니들이 먼저 귀국을 해서 그런지 오늘 주연이가 액티비티하는데 많이 시무룩한 표정이었습니다(ㅠㅠ) 그래도 선배드에 누워 휴식을 취하면서 노래도 듣고 사진도 예쁘게 찍고 오늘 하루를 보냈는데요. 다음 주에 귀국할 생각에 벌써 들떠있는 주연이를 보니, 한국과 가족이 많이 그리운가봅니다~ 
마지막까지 주연이가 캠프생활을 잘 하고 갈 수 있도록 옆에서 최선을 다해 지도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혁: 인혁이는 오늘을 마지막 주말 액티비티라서 그런지, 정말 재미있게 놀았는데요!
평일에 공부로 받았던 스트레스를 확-날리는 시간이 된 것 같습니다.
캠프장에 와서는 영어액티비티로 팝송도 배우고,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했답니다.

김인재: 인재는 오늘 물 만난 고기마냥 수영을 정말 재미있게 즐겼는데요!
형아들과 함께 어울려 수영장에서 술래잡기도 하고 수영도 하며 오늘 하루를 신나게 보냈답니다~~
그리고 캠프장에 와서는 영어액티비티로 팝송도 배우고 상점으로 라면도 받고, 오늘 하루를 잘 마무리했습니다.


이상 담임 Sumudu선생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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