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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LENA의 1월31일 담임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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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EST 등록일 2015-02-01

 

안녕하세요^^ 혜린이정선이희선이지현이지성이가영이백경이다움이의 담임선생님 박민지(LENA)입니다.
오늘은 8시까지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아침을 먹었습니다오늘 아침 메뉴는 빵과 펜케이크누룽지였는데요아이들이 빵과 펜케이크에 달콤한 시럽을 뿌려서 맛있게 먹었습니다오전에는 레벨테스트를 보고 점심을 먹었습니다오후에는 랜덤 5팀으로 나누어서 영어골든벨을 했습니다. 1,2,3등에게 상으로 과자세트를 준다고 하니 아이들이 모두 의욕적으로 퀴즈를 맞히려고 해서 아주 치열한 경쟁을 볼 수 있었습니다퀴즈 문제들은 Reading책에 나오는 내용에 관한 것이었는데요아이들이 모두 Reading책의 내용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영어 골든벨을 마치고 아이들은 SM몰로 쇼핑을 떠났는데요아이들은 이제 몇 번 가본 쇼핑몰이라고 익숙해져서 짧은 시간에도 살 것을 사고 제 시간에 모여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쇼핑을 다녀온 뒤 저녁을 먹었는데요오늘 저녁은 정말 그야말로 만찬이었습니다아이들이 4,5주 친구들 마지막이라고 만찬이 나오는 것이냐며 즐거워했는데요그리고 오늘은 대망의 4주와 5주 일정의 친구들이 떠나는 날이었는데요아이들이 모두 정말 아쉬워하며 작별의 눈물을 흘렸습니다아이들이 떠나고 남아있는 아이들은 방을 바꾸고 새로운 룸메이트를 만났는데요아이들이 떠나고 나니 빈 방이 생겨 너무나도 허전했지만 아이들은 또 즐겁게 하루를 마무리 하고 10시에 일찍 잠에 들었습니다.  

 

한혜린♡

혜린이는 이제 배가 다 나아 잘 먹고 있습니다갑자기 식욕이 늘어났다며 많이 먹고 있습니다오늘 쇼핑을 가서 슬러시와 치킨과 스파게티를 맛있게 먹었다고 하네요혜린이가 밥을 잘 먹는 모습을 보니 한결 마음이 놓였습니다그리고 어제 산다고 한 인공눈물도 잘 사왔습니다.그리고 혜린이는 편지답장을 안 해서 엄마가 2주로 늘린다고 협박을 하신다며 웃었는데요오늘은 전화를 했으니 편지를 안 쓰고 내일 답장을 꼭 해야겠다고 말했답니다~

 

김정선♡

정선이는 오늘 쇼핑을 위해서 열심히 쇼핑리스트를 적고 알차게 쇼핑을 했습니다저녁에 보니 오늘 산 음료수를 벌써 다 마셔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정선이는 어머님이 보내신 편지 중에 내용이 잘린 편지를 받았다고 합니다정선이가 전화할 때 깜빡하고 말씀을 못 드렸다고 하는데요어머님 핸드폰으로 편지를 올리시면 내용이 잘릴 수 있으니 컴퓨터로 써주시길 바랍니다~^^

 

문희선♡

희선이는 엄마가 편지를 안 쓰신 줄 알고 많이 화를 냈다며 미안하다고 전해달라고 하네요편지를 확인해봤는데 홈페이지에 올라온 편지는 희선이에게 보여주었더니 다 받았다고 하네요편지를 올리는 과정에서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편지를 올리시고 한 번씩 확인해주세요~희선이는 또 룸메이트이고 잘 따랐던 보라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매우 슬퍼했는데요마지막까지 언니와 포옹하고 작별인사를 나누며 배웅해주었습니다.

 

권지현♡

지현이는 오늘 쇼핑을 위해서 열심히 쇼핑리스트를 적었는데요부모님 선물과 친구들 선물을 산다며 쇼핑리스트를 적어서 2000페소를 받았는데요친구들을 줄 거라며 과자를 두 손 가득 사왔답니다그리고 지현이는 오늘 방을 바꿔서 정선이와 혜린이 언니와 같이 방을 쓰게 되었는데요지현이가 항상 언니들과 방을 쓰다가 동갑내기인 정선이와 같이 쓰게 되어 너무 좋다고 말했습니다.

 

윤지성♡

지성이는 아침에 누룽지가 정말 맛있다며 많이 먹었답니다그리고 오늘 같은 방을 쓰는 보라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서 너무 슬펐다고 합니다그리고 통화할 때 지아 이모가 너무 웃기셨다고 하네요이제 좀 있으면 엄마를 볼 수 있으니까 울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그리고 전화를 해주신 선생님이 지성이가 영어미션을 잘 했다며 칭찬을 해주셨답니다그리고 오늘 전체검사를 준비하며 공부할 때도 오늘 필을 받았다며 매우 열심히 공부했는데요잘 한다고 칭찬을 할수록 지성이가 더 잘 하는 것 같아 아주 기특한 하루였습니다.

 

허가영♡

가영이는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밝은 모습을 되찾았습니다오늘 쇼핑을 희선이와 둘이 다녔는데 너무 재밌었다며 얘기해주었습니다점원에게 길을 알려달라고 해서 길안내를 받는데 그 점원이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이 길 알려준다며 매우 자랑을 했다고 하면서 매우 즐거워했습니다그리고 오늘 떠난 보라언니를 위해 예쁜 선물도 사서 언니에게 주었답니다.

보라 언니가 떠나니 너무 아쉽고 허전하다며 언니를 안고 놓아주지를 못 했는데요언니와 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김백경♡

백경이는 오늘 전체검사를 통과하지 못하면 마지막 쇼핑을 가지 못 한다고 했더니 열심히 단어를 외우며 전체검사를 준비하고 단어시험도 통과했는데요백경이는 언니들과 즐겁게 쇼핑을 한 뒤 저에게 초코우유 2개를 선물해주었는데요선생님을 생각하는 마음이 너무도 이뻤답니다백경이는 떠날 때 아쉬움과 서운함의 눈물을 흘렸는데요정들고 친해진 친구들과 언니들과 헤어지는 것이 너무나도 슬펐던 모양입니다.언니들의 다독임을 받으며 백경이는 공항으로 향했답니다오늘은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일지네요이제까지 부족한 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다움♡

다움이는 오전에 전체검사를 통과하기 위해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Reading책을 해석했는데요단어검사를 한 번에 통과하는 쾌거를 남기고 쇼핑을 떠났습니다다움이는 떠나는 것이 너무도 아쉬웠는지 작별의 눈물을 펑펑 흘렸습니다적응해서 편해지려고 하는데 끝나버렸다며 너무 아쉽다고 했습니다그리고 선생님 덕분에 영어공부가 즐거워졌다고 말해서 너무나 뿌듯했답니다오늘은 어머님께 드리는 마지막 일지 인데요이제까지 부족한 일지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밤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정다움 2016.03.22 21:43

    선생님! 한달동안 느무 느무~ 고생 많으셨어요! 다움이가 오자 마자 선생님 자랑을 우찌나 하는지..넘 잘해주셔서 감사했다고 공부하는 방법도 가르쳐주셔서 앞으로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다면서...선생님이 과외 샘이면 정말 영어를 잘할거 같다고 했습니다. 입에 침이 마르도록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얘기를 많이도 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적응도 잘하고 공부도 할수 있었다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선생님 농담이 아니라 여기 부산이나 창원으로 오실 일있음 연락 한번 하세요. 꼭 맛있는 식사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건강하시고요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 T.LENA 2016.03.22 21:44

    다움이 어머님 안녕하세요~
    다움이가 그렇게 얘기했다니 정말 뿌듯하고 보람차네요~~
    선생님 말씀도 잘 듣고 공부도 열심히 하던 다움이가 가니 저도 너무 아쉽고 허전합니다..
    다움이가 잘 적응하고 지낼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앞으로 얼마나 다움이가 더 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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